2016년 6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미팅에 나온 남자가 「B형 여자는 사회의 쓰레기」/면접관이 「B형과 O형 이외는 쓸모없는 사람」/언니와 여동생이 「너는 A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네가 A형 계속한다면, 내가 A형 그만둔다」


44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6/06/25(土) 19:23:48.80 ID:bBT7w0z0
이제 몇년전 이야기로 사소한 일이지만 충격적이었다.
혈액형 이야기가 들어가고 있으니까 싫은 사람은 무시하길 부탁합니다.

혈액형 성격 진단이 유행하고 있었던 당시,
지인들에게 미팅 권유가 있었다.
사실은 그 지인이 간사가 될 것이었지만,
남자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나의 친구에게 바톤 터치.
남성 측의 간사도 그것을 이해.




갑작스런 바톤 터치로 직접적인 지인은 아니니까
선술집에 집합하자마자 자기 소개 하게 되었지만
갑자기 남성측 리더?같은 남자가 「무슨 형?」이라고 물어봤다.
자기소개조차 하지 뭐야? 하고 당황했더니
남자가 「나, A예요. B형 썩을년 싫어하니까」라고.
웃기게도 그 때 보기 좋게 B형 밖에 없었던 이 쪽 편.
혈액형 진단 알고 있기도 했고, 싫은 사람은 싫을 것일 거라는 미안한 마음으로
「미안해요, B형 밖에 없어」라고 대답하니까 그 남자 진짜 격노.
B형 여자는 쓰레기, 살아있을 가치 없음, 사회의 쓰레기, 민폐 밖에 없다, 기분 나쁘다, 등등. 
깜짝 놀랄 정도로 욕을 먹었다.

첫 만남으로 대화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런 말까지 들으면 화도 났지만,
지인의 체면 망치는 것도 싫고, 어떻게든 달래려고 농담으로 해보거나
사과하거나 침묵해 보거나 했지만 안 되겠다.
다른 남성도 멈추려고는 해줬지만 그 남자가 노려봤더니 안됐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그 남자의 흥분이 진정되는 것을 기다리고,
억지로 화제를 바꾸니까 도중부터 말없이 오로지 노려보았다.
근처의 자리의 사람들이 여기 보면서 소근소근 거리고 있었는데, 그것이 B형인 우리들 에게 하는 건지,
고함치고 있었던 남성에게인지도 알지 못해서 부끄러웠던 것도 기억하고 있다.

어떻게든 2시간 견디고 선술집 나온 뒤,
그 남자가 노래방에 가자고 말해온게 제일 충격이었다.
가지 않는다고 하니까 이러니까 B형 여자라고 또 시작되었기 때문에 도망쳤어….

그 뒤 간사로부터 연락이 와서 엄청 사과받았기 때문에, 하는 김에
그는 과거에 B형의 여성에게 무슨 일 당했어?라고 물어보니까
특별히 그런 이야기는 없는 것 같고, 
정말로 혈액형의 성격진단을 굳게 믿고 있을 뿐이라고 듣고 거기에도 놀랐다.

448: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6/06/25(土) 20:01:09.17 ID:mbSobfQh
나라면
「싫은 B형과 교제하게 하면 미안하니까 돌아갑니다」
라는 불쾌한 말하고 돌아가겠지ㅋ

반대로 옛날 내가 면접 받으러 간 회사에서 면접관(그 영업소의 소장)에게
처음에 「B형과 O형 이외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어요
A형은 성실하기만 할 뿐 몰개성적, B형은 아이디어 맨이고 O형도 리더쉽이 있고
액티브하다 고 하는 지론을 전개해왔다
그리고, 당신은 무슨 형?이라고 물어본 뒤에 「A형입니다, 미안합니다」는 말하기 힘들었다

그랬더니 「뭐 A형도 말하는 대로 일을 해내는 점에서는 우수하다고 생각해요」
하고 화나는 위로 해와서 불합리했어요
너에게 나의 무엇을 아는 것인가
만일 칭찬해준다고 해도 이런 회사 싫구나라고 생각해서 빨리 돌아가고 싶었다

첫 대면한 사람에게 이상한 편견 억누르고,
칭찬한다면 아직 어쨌든 폄하하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안돼죠

449: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6/06/25(土) 21:39:19.98 ID:hDVy9+gP

>>448이 말하는 대로, 나도, 그 고견 받으면 즉각 돌아가겠지
저쪽도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들과 마시고 싶지도 않을 것이고
그리고 무슨?그런 분위기 가운데서 2차 권유하다니
그녀석 머리 이상한거 아냐?
그런데 혈액형 같은 얼토당토 않은걸 말하고 있는 남자라니 아직 있네요, 놀라랐어요

그런데 우리집은 자매 전원 A형(부모님도 A형이었다고 듣고 있다)이지만
언니와 여동생에게 「너는 A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네가 A형 계속한다면, 내가 A형 그만둔다」
라는 불합리한 박해 받은걸 생각했어요
조금 흐리터분 하고 털털할 뿐이지만, 어째서야ㅋ

45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6/06/26(日) 03:32:20.66 ID:MWKEowvA
10년 정도 전에 들어가자마자 해고된 회사가 A형 밖에 신용하지 않는 회사였어

45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6/06/25(土) 23:18:30.48 ID:/LCgDbxZ
A와 A의 사이에 O가 태어나는 일은 있지만,
그러한 문제가 아니겠지

모두 수고

452: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6/06/25(土) 23:36:52.48 ID:l485ZPGf
B형 여자 증오를 공언하는 남자는 이따금 있지만,
여기까지 오면 가벼운 정신 질환이다

그러한 말하면 B형 이외의 여성에게도 미움받는데 바보예요- 라고 생각한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42度目
http://tamae.2ch.net/test/read.cgi/kankon/1465912822/

「너는 A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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