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09:28:21 ID:UPe
에스컬레이터 하행에서 앞쪽 여성이 마침 내린 곳에서 지인을 발견했는지
놀랍게도, 그 자리에서 멈춰 서서 오래간만—!! 하고 손을 흔드니까
뒤에서 내가 밀어 넘어뜨리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다행히 후속된 사람은 레인을 바꿔서 대사고가 되지는 않았지만
쓰러뜨려 버렸을 때에 그 여성이
치한이니 범해진다느니 그 자리에서 소란을 일으킨게 최대의 수라장이구나
6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1:20:08 ID:skV
>>614
가끔 있지요, 그런 머리 이상한거
에스컬레이터 내린 데서 멈춰 섯다가 뒤에서 추돌되면
보통은 「저질렀다」라고 생각할 것인데
에스컬레이터 오르는 측에서 당하면 정말로 사람 죽을 수도 있으니까 무서워
또, 캐리어 질질 끌다가 그걸 당하면
마지막 단이 캐리어랑 겹쳐서 위험하게 된다
6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4(金)12:06:58 ID:UPe
>>615
그 때는 뒤에서 피해준 사람과 여성이 말을 걸었던 지인 같은 사람이
무슨 말하는 거야. 위험하게 큰 사고라고 말해줬으니까 무사했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 갑자기 앞 사람이 멈춰서는건,
정말 피할 수 없고 엄청 무섭다는 일을 실감했어
6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5(土)05:42:02 ID:DAU
>>614
엘리베이터도 그렇지만, 나는 전철.
좋지 않은 것이지만 뛰어들기 승차하다가, 나의 앞에서 달리고 있던 사람이,
전철에 한 걸음 발을 내딛자 마자, 안심하고 발을 멈췄어. 뒤에서 밀칠 뻔했다.
또, 통근 시간에 머리의 이상한 것이 있어서,
전철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멈춰 서서 주위를 바라보고 비어있는 자리를 찾는 바보가 있었다.
그런 짓 하고 있는 사이에 좌우 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자꾸자꾸 좌석을 메꾸는데.
걷어차고 싶어졌다.
6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5(土)09:58:09 ID:buj
>>619
그럴 때는 팔꿈치 치기를 날리면서 안에 밀어넣고 있엇지
「어이 얌마, 무슨 짖궂음이야 사람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 취미인가?
전철을 타는 것이 자기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어디 시골에서 나왔어 멍청이가」
하고 말하면 대체로는 사과해 준다
불평 해오는 놈도 가끔 있지만 목을 조르듯이 잡고 앞뒤로 흔들면서
「아아아 남에게 폐를 끼치면 제대로 미안해요 해주세요 라고 어머니에게 배우지 않았습니까?」
라고 말하면 대체로 사과해 준다
1번 난투하고, 2번 정도 역무원을 불렀지만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단념한다
경찰도 불려오지 않았고, 의외로 어떻게든 된다
6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5(土)18:37:14 ID:qof
>>621
분쟁 일어났고 어떻게든 된게 아니잖아……
6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02:42:19 ID:pbH
>>621
말하고 있는 건이 올발라도, 팔꿈치로 찌르거나 목을 조르거나 위협이나 폭력으로 밖에 해결 할 수 없는 인격인가?
어째서 발달 장애나 인격 장애 같은 짓 밖에 할 수 없어?
얌마아 해두면 해결이 아니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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