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우리집 뜰을 지나면 역까지 지름길이기 때문인지, 무단으로 들어오는 사람이 끊이질 않았다. 어느날 행인 남성이 화장실 빌려달라고 해서 딸들이 있다고 거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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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그냥 지나 간다면 괜찮지만

5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5:10:46 ID:oRU
역에서 도보 10분 되는 장소에 살고 있었지만,
우리 뜰을 지나면 역까지 지름길이기 때문인지 통행인이 끊기지 않았다
간판을 세워도 울타리를 세워도 효과 없음

어느 날 행인 남성이 화장실 빌려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해왔다
우리 집은 26과 22의 나이대의 딸이 있고,
속옷을 방에 말리고 있었으니까 「적령기(年頃) 딸이 있으므로」하고 거절했다
그러자 얼굴을 붉히고 「20넘어서 뭐가 적령기(年頃)다! 그런 할망구에게 흥미 있겠냐!」하고 격노해서 나가버렸다
할망구라니, 너 50인 나와 별 차이 없는 외모잖아
어째서 딸들의 연령 아는 건데





불쾌하게 생각하면서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가족에게 알리고 경찰에게 상담도 하고,
뜰이 지나가는걸 어떻게든 하려고 이야기하고 다음날
장녀가 그 남성에게 습격당했다
할망구 주제에 건방지게 되서 나를 모욕하다니
내가 눈독들인 것 만이라도 고맙다고 생각해
하고 고함치면서 덮쳐왔다고 한다
장녀는 뿌리치고 전력 질주로 귀가
곧 경찰 불렀지만, 끝까지 장녀를 할망구 주제에 라고 계속 말했다
집의 뜰을 지날 때, 창문에서 가끔 보이는 장녀에게 눈독 들이고 있었던 것 같다
축년 5년된 신축이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이사했다

5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5:15:48 ID:oRU
그 뒤 길이 정비되고, 집의 옆에 지름길 용도의 샛길이 생겼으니까,
블록담을 길과 뜰의 사이에 만들고 또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번은 「지금까지 다니고 있었던 길인데 블록담 따윌 만들다니」하며 수수께끼의 괴롭힘을 해오는 사람이 있었다
블록담을 만들었다고 해서 지나갈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고,
우리 집 뜰에 담을 만들든지 자기 맘대로인데
여기는 오랜 세월 현지 주민의 지름길이었다, 모두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블록담의 파괴 행동까지 저지른 덕분에, 또 경찰 신세를 졌다
지금은 그럭저럭 평화롭지만, 집을 세울 지역을 잘못했다고 평생 분의 후회를 하고 있다

5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5:20:35 ID:J0S
>>529
화장실을 구실에 집에 침입하려는 속셈이었구나
무서워・・・・
장녀씨, 불쌍하다
>>530
무서운 것은, 한 명만이 아니었던 것일까
지금까지가 허용되었을 뿐인데 기득권 주장하다니, 뻔뻔스러운 지역이다

5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5:33:26 ID:oRU
>>532
지름길 용도로 길을 만들게 되었을 때,
토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 집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섯평이나 제공한 데다가, 담도 자기 부담으로 세웠는데 이런 처사
넋이 나갔습니다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5:39:59 ID:J0S
>>533
거지 근성 지역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새로운 트러블에 휩쓸리지 않기를, 진심으로 빌고 있다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5:40:57 ID:lmG
그 이전에 타인의 집의 뜰을 가로질러 가는 신경이 정말 몰라요
집주인이 NO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불법침입이잖아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뭔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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