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3일 목요일

【2ch 막장】술집에서 모르는 여자가 얽혀와서 이야기 하고, 의기투합해서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재워달라」고 해서 재워줬는데 고소당했다


6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2(水)04:39:12 ID:woZ
>>667
너, 운이 좋았다 그것
나는 술집에서 마시고 있으니까 모르는 여자가 얽혀와서 그 나름대로 이야기 하고
의기투합해서 마시고 돌아 다니다가 「재워달라」고 해서 재워줬는데

고소당했다



처음 술집 점원이 여자 쪽에서 얽혀왔다고 증언해주고
다른 가게 점원도 잘 기억하고 있고, 굉장히 사이 좋은 것 같았다고 하고
여자 쪽에서 기대어 오는 것 같았다고 증언해줘서 살았다

후일, 여자의 회사 쪽 사람이 사과하러 왔다
처음 술집에서 회사 회식을 하고 있었던 것 같고
사이 좋아 보이고 나에게 얽혀오고 있으니 지인이라고 생각해서 두고 돌아갔다고 한다

6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2(水)06:38:23 ID:mCE
여자는 사과하러 오지 않았어?

674 :672 : 2016/06/22(水)10:43:29 ID:woZ
>>673
여자와 여자의 가족은 끝까지 나를 범죄자라고 불렀다
한번도 사과 받지 않았어

재판도 돌아가는 중에서 전부 적이란 느낌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증언이 전부 나에게 유리했기 때문에 아슬아슬 어떻게든 되었다
억지로 먹였다→처음부터 취해있었다
취해 있는 여자에게 얽혀왔다→여자 쪽에서 억지로 얽혀왔다
판단력이 없는 것을 이용해서 데리고 다녔다→여자 쪽에서 응석부리듯이 기대었다
집에 돌려 보내지 않으려고 했다→택시 운전기사에게 1만엔 주고 집까지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취한 여자를 억지로 자택에 데리고 들어갔다
→택시 내에서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 재워줘」라고 했다. 나는 돌아가라고 했다

이만큼 갖추어져도 위험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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