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A씨는, 이웃이나 친척이 무엇인가 하고 있으면 말없이 다가와서 능글능글 웃으면서 팔짱끼고 그걸 내려본다. 「보고 있을 뿐—」


8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1(水)06:03:59 ID:DSB
가칭 A씨라고 한다.

꽤 나이 먹은 A씨는, 이웃이나 친척이 무엇인가 하고 있으면 말없이 다가와서 능글능글 웃으면서 팔짱끼고 그걸 내려본다.
기본적으로는 얼굴을 내밀고 있을 뿐이니까 무시하는 사람이 대부분.
이따금
「짜증나니까 오지마라」
하고 확실하게 꾸짖는 사람도 있지만,
「보고 있을 뿐—」
하고 능글능글 거리는 채니까 미움받고 있었다.



그런데, A씨의 남편이 죽었을 때 이웃도 친척도 A씨 댁에 모였지만,
A씨랑 그 딸이 장례식 준비해 있는 것을 누구 하나 돕지 않고 팔짱끼고 능글능글 거리며 내려보고 있었다.
양쪽 이웃 집에 이르러서는, 2층 창문이나 베란다에서 일가 총출동해서 능글능글 내려다보고 있었다.

자신이 하고 있던 짓을 그대로 반격받은 A씨는, 그 다음은 얼굴 뿐만이 아니라 말을 하거나 손을 대게 되었다.
다만, 판단착오 말참견과 귀찮은걸 넘어서 방해 밖에 되지 않는 손찌검(부재중인 집에 창문 깨고 침입해서 마음대로 요리하고 작은 화재 일으키거나)이므로, 경찰 사태가 되는 레벨로 싸움을 일으키게 됐다.

그래서, 최근 건강이 나빠져서 입원하고 있던 A씨가 병원에서 죽어도, 이번은 이웃도 친척도 아무도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이 A씨라는 사람이,
남편이 우리집에 데릴사위로 들어오고 나서 불륜하고 이혼한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불륜 상대)※의 외조모의 언니.
친권이 문제가 될 연령은 아니고 성은 아버지 쪽, 원래 남편은 데릴사위.
※의 시점에서 무관계인 우리집에, 어째서 A씨의 딸이 연락해 오는 것인가.
어째서 상기한 사정을 줄줄이 아우성치며
「네가 친척이나 이웃을 모아줘!」
가 되는 것인가.

진심으로 의미를 모르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213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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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아무 관게도 없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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