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빌리고 있었던 기숙사에서 독신 생활 하고 있었던 때,
초인종이 울리고 동료인가 생각하고 무심코 문을 여니까 술취한 여자가 난입해 왔다.
벗고 소리치고 바짝 다가오더니 결국 남의 침대에서 멋대로 잠들었다.
벽이 얇아, 뭔가를 하면 근처에 발각될 뿐만 아니라 병도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옆에서 자니까 새벽쯤에 소란을 일으켰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어떻게든 신용해주고, 새벽 5시쯤 돌아가게 했다.
팬츠를 잊고 갔지만, 아무래도 뭘 싼 것 같았으니까 기분 나빠서 그대로 버렸다.
6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0(月)23:20:01 ID:yzl
>>667
웃기는 수라장으로 좋은 걸까…?
6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0(月)23:26:03 ID:3rw
충격 체험 쪽 일까?
670 :667 : 2016/06/21(火)22:24:05 ID:rXC
>>668
나는 도중부터 이상해지고, 술취한 여자가 돌아간 뒤 폭소헀다.
또 쓰는걸 잊었지만 20년 가까이 옛날 이야기입니다.
6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2(水)00:11:10 ID:UOP
>>667
거기에 가까운데, 감금했다든가 말해서 체포 당한 녀석 있었군, 최근
아무 일도 없이 끝나서 잘됐다 잘됐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2252732/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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