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1(水)17:41:13 ID:BmP
나의 ××가 거의 서지 않게 되버린 수라장.
20년 가깝게 계속됐지만, 바로 요전날 일단락 됐으므로 투하.
「절대로 바람피우지 않는다!」
하고 말하고 있었던 쓰레기 아버지가, 차 안에서 불륜 상대에게 허리 흔들고 있는걸 목격.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아버지의 키모스럼과 그 행위의 그로함에 토함.
중학생 시절도 2~3개월에 한 번 정도 보고 있었으므로,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는 자신에게 붙어 있는 그것도 여자의 그것도 기분 나빠서 견딜 수 없게 되었다.
선배가 가져오는 에로책이나 AV 따위를 보고 와글와글 거리는 가운데, 혐오감 밖에 없었기 때문에
「아—, 자신이 이상하구나.」
라고는 이해했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서 그대로 고교졸업.
일단 아버지에게 떨어지고 싶어서 읍내의 대학을 선택해서 진학했지만, 이것은 나의 미스였다고 생각한다.
독신 생활을 위해서 꾸려놓은 짐안에, 명백하게 봉을 뜯고 몇개 사용한 코○돔을 집어넣었다.
너무 기분 나빠서, 이사 첫날에 마루를 토해서 더럽힌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을 믿고 있는 어머니 밖에 집에 없게 된 것을 좋은 기회삼아, 제멋대로 하기 시작했다.
당연히 분위기 나빠져서 단번에 이혼 방향으로 나갔지만, 아직 그 때는 아버지로서 믿었다.
그리고,
「이혼 단념하고, 어머니 소중히 여길 생각 없어?」
같은 느낌으로 물어보니까
「이것은 부부의 문제. 네가 관련될 문제가 아니다.」
라고 대답했다.
분했지만 일단락 된 지금와서 보면 웃겨요ㅋㅋ
이제와서 아직 누구에게도 바람기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나ㅋㅋㅋ
잘 숨길 수 있었었던 것은 맹목적으로 믿고 있었던 어머니 뿐, 근처에도 다들킴.
끝내는 내가 초등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원인도 아버지의 불륜이었다고 판명.
그걸로 각성하고 나서 쭉, “아버지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증거를 계속 모았다.
체면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겼기 때문에 우선 직장・친척 일동에게 공개해 줄 생각이었다.
어느 정도 모으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공개, 아버지 쪽 조부모에게도 보여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혼 협의중에 조부모가 연달아 풀썩 돌아가셨다.
결과, 법요나 일주기에서는 역시 말을 꺼낼 수 없었기 때문에,
친척 일동을 『나의 전직 축하』라는 형태로 사람을 모은 것이 바로 요전날.
무사히 아버지는 일동에게 절연 선언당하고 완전 무시&직장에서 공개를 하지 않는 대신에 원만 이혼(웃음)으로 상당량의 위자료를 지불하게 하는 것에 성공.
다음은 내가 원래대로 돌아가면 완전 승리!
뭔가 별로 곤란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운셀링 같은걸 받으러 갈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할지ㅋㅋ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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