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5/30(月)15:36:51 ID:No4
나는, 미남(イケメン) 상장기업 엘리트라는 직함에 속아서 DV남과 결혼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이 헤어진 남편도 나의 외관에 속았다.
원래 나는,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는 뒤에서 여러 가지 책략을 준비해서 이쪽과 저쪽을 싸움시켜서 자신의 상황에 좋게 선생님을 움직이거나, 언뜻 보면 나쁜 아이는 아니었지만 학원의 선생님에게 유혹해서 상대가 열중하면 조금 상대를 해주고 돈을 받거나, 뭐 DV를 당해도 자업자득스러운 짓을 했다.
하지만 역시 폭행당하는 것은, 완력으로 당해낼 수 없는건 알고 있는 만큼 무서웠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반성했다.
마음을 고쳐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의 DV는 그치지 않았다.
옛날 함께 나쁜 짓을 하고 있었던 친구에게 상담하니까,
「남편이 어떻게 되어도 괜찮으면 이혼시켜 주겠다」
라고 말했다.
나를 때리는 남편은 가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친구의 말대로 해서 이혼할 수 있었다.
그 뒤 친구가 DVD를 가지고 집에 놀러 왔다.
둘이서만 DVD를 보았다.
남편이 뚱뚱하고 키모이한 아저씨에게 앙앙 거리고 있었다.
둘이서 폭소했다.
친구는
「곤란한 일이 있으면 언제라도 말해줘」
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지금은, 얼굴도 돈벌이도 전 남편만큼 좋지 않지만 상냥하고 성실한 사람과 결혼하고 있다.
친구와는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고, 하지 않아도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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