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35:24 ID:mXn
지난 달 할아버지가 타계했지만, 부모님이 오랜 세월 신세를 졌던 주치의에 사례금을 30만 줬다고 한다
나로서는, 신세를 진 사람에게 부모님이 하고 싶다고 말하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애인이 격노하고 있다
마음대로 휴대폰을 보고, 나와 부모님 메일을 체크하고, 잠자던 나를 문자 그대로 걷어차셔 일으키고 따졌다
부모님이 한 일이니까 관계없다고 말해도 납득하지 않고,
내가 의사 선생님에게 가서 돌려받아 오라고 하면서 때렸다
역시, 인내력에도 한계가 왔기 때문에 방에서 때려서 쫓아냈지만,
DV 당했다고 속여서 경찰 데리고 왔다
내가 맞은 자국과, 그녀의 히스테리 욕설을 듣던 이웃의 증언 덕분에 불문이 됐다
그랬더니, 이번은 나의 부모님이 의사에게 사례금을 주고 있다!위법이다!하고 경찰에 호소했다
주치의 선생님은, 국공립 병원 근무가 아니기 때문에 위법도 뭐도 아니니까
그녀의 요구는 일절 통하지 않고, 경찰은 그녀를 냅두고 철수했다.
다시 그녀를 때려서 쫓아내고, 지인 친구에게 사전 교섭(根回し) 했지만, 그녀의 아군이 반 가까이 있어서 놀랐다
그녀가 말하는 대로, 의사에게 돈을 되찾아오고,
그 돈으로 그녀의 기분을 따내라고 까지 말해 오는 바보까지 있어서 기가 막혔다
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39:18 ID:FI0
>>28
위법은 아니지만 결코 칭찬받을 행위는 아니다
유감스럽지만 그녀쪽들이 올바르다
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44:38 ID:QTb
>>29
그녀에게는 전혀 아무 관계도 없는 이야기지만ㅋ
아내라도 관계없다고 생각하는데
3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45:53 ID:gHG
>>28
탐욕 여자의 정체를 빨리 알아서 좋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물론, 속공으로 인연 잘라라
>>29
에-, DV 미치광이 여자의 행동 쪽이 올바르다고???
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42:51 ID:E9y
>>28
법에 저촉되지 않고, 가정의 문제이고
잘 모르는 놈이 마음대로 끼어들지 말라는 이야기야.
그 그녀 어떻게 할거야? 의견이 갈라지면 냉정한 대화를 하지 않고 사전교섭하고
아군(적다) 갖추고 너에게 강요하는 놈이라는게 드러난 것이지만
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46:57 ID:mXn
>>30
당연 헤어진다
최근, 히스테리가 심해지고 있고, 헤어질까 하고 생각하던 참이었다
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49:32 ID:gHG
>>33
이제 완전히 부인이 된 느낌이었던 걸까
마음대로 휴대폰 본 것 만으로도, 이젠 안돼
헤어지는 것 외에 없는데
점착 격렬할 것 같으니까, 조심.
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50:50 ID:Qig
>>28
아내도 뭐도 아닌 인간이 위법도 뭐도 아니다
타인의 가정 사정에 어째서 거기까지 말 꺼내는 거야???라는 느낌의 이야기이지만
그녀로서는 수험으로 돈 지불해서 뒷문 입학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범죄다! 라는 감각인가?
설마 그 돈은 장래 결혼하는 우리들에게 오는 건데!라는 믿음까지 가지는 않겠지요・・・?
감정적으로 사람을 때리고 히스테리 일으키는 미○광이 인간은 이야기를 제대로 할 수 없으니까.
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0:54:11 ID:E9y
>>33
뭐 그렇겠지. 일부러 말해 온 지인도 동류라고 생각해.
나의 경우는 오해였지만, 애인 친구(나와도 얇은 친구)로부터
「이런 거 들었지만 진짜?」정도의 연락 밖에 오지 않았어요.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놈같은건 한 명도 없었다.
그녀랑 같은 부류의 친구니까 일부의 인간의 교우 관계안에 국한해서 있는 거겠지.
세상에 넓게 분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1:03:08 ID:pyc
큰 돈을 들여서, 장기 이식의 순서 대기를 마구 지녀차가는 것과 혼동했을지도?
그렇다고 하더라도 심하지만
지배하의 남자가 낭비 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은 자신에게 올 돈이라고
동류채로 잘려버려도 좋아요
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6(日)21:12:51 ID:IK0
지금부터 무엇인가 수술 받거나 하는게 아니라,
죽은 뒤에 「지금까지 감사합니다」라고 답례한 것 뿐이지?
답례의 금액 큰데-정도는 생각하지만 별로 칭찬할 수 있었던 행위가 아니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자주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도 현지에서 나갈 때 어릴 적부터 신세를 지고 있었던 개업 의사 선생님에게 과자상자(菓子折) 가지고 가서 인사했으니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687936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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