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6일 일요일

【2ch 막장】초중시절 괴롭혀대던 남자 A와 성인식에서 우연히 만나서, 조금 못된 장난을 해주려고 함께 술을 마신 다음 취한 척 해서 러브호텔로….


240. 名無しさん 2016年06月24日 18:39 ID:uvntKCE40
초중시절 괴롭혀대던 남자 A.
얼굴과 외모는 좋았지만, 뒤에서는 추종자들과 함께 음습한 괴롭힘만 했다.
내가 알몸이 되었을 때, 선생님에게 발견되고 큰소란이 나서 전학갔지만.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한번도 만나지 않고.

성인식으로 현지 돌아갔을 때, 마을에서 우연히 만난 A가 허물없이 말을 걸었기 때문에,
(조금 못된 장난해주자)
고 생각했다.







A(얼굴이 세로에 이상하게 성장해서 꽃미남イケメン?인 미묘가 되었다)는 이쪽을 눈치채지 못했기 때문에, 취한 척 해서 반대로 취하게 해서 러브호텔로.
따로따로 샤워하고 영차 베드 인.
영차영차 하며 키스하고
갑자기 고함지르는 A.
엄청난 기세로 침대에서 떨어졌다.

「나아아아아아아아암자!?」

들켰나.
그렇다고 할지도 좀 더 빨리 들킨다고 생각했는데 의외ㅋ
「네가 오카마나 여자 같은거(女モドキ)라고 괴롭히던 B남이야~ㅋ
『꼬추 붙어 있는지 확인해 주겠다』고 말하고 있었던 B남이야~ㅋ
미안 아직 꼬추 붙어 있어서~ㅋ
좀 더 제대로 확인해볼래~?ㅋ」
라고 말하려고 생각했는데,
A, 거기서 엉엉 울기 시작했다.
어쩐지 코에서도 입에서도 줄줄이 액체를 늘어뜨리면서 울었다.

조금 복수나 못된 장난 같은걸 할 분위기가 아니게 되서 일단 호텔 나오고, 어쩐지 불쌍하게 되었기 때문에 기분이 흔들려서 위로해주려고 했더니 떨쳐냈다ㅋ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안녕 했다.

241. 名無しさん 2016年06月24日 18:41 ID:uvntKCE40
다음다음해, 현지로 돌아와 가게 열었지만, 우연히 A의 추종자를 만나서 A에 대한걸 들었다.
추종자, 내가 B남이라고는 깨닫지 못하고(일년 차이로 같은 학교라는 걸로 했다) 줄줄 이야기한다.
A, 고등학교 때 가정교사 대학생♂과 육체 관계에 있었던 것 같다.
어쩐지 처음에 A가 억지로 당해서 질질 계속 되었지만, 부모에게 들켜서 큰 일이 되서 대학생은 도주.
A는 그리고 나서 여성과 교제하려고 해도 깊은 관계가 되기 전에 안되게 되었다든가.
추종자는 A가 싫었던 것 같아서, 기쁜듯이 말했다.
다른 데서도 퍼뜨리는 것일까~.

덧붙여, 성인식 때 나와의 사건이 A에 어떤 영향 미쳤는지는 불명.
추종자도 그런 것은 몰랐던 것 같다.
덧붙여서 추종자에게는 조금 비싼 술 먹이고 조금 추가해서 청구해뒀다ㅋ

별로 복수하지 않았지만 끝.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복수인가 인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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