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2:48:04 ID:jtm
초조함이 수습되지 않는다. 푸념입니다.
문재는 없기 때문에 길어집니다.
친구의 지인이 가게를 내게 되서,
오랜 세월 그 일로 일단 성공하고 있는 나에게 어드바이스를 받고 싶다고 해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해서 불려 갔을 때의 일.
자금조달, 회전자금을 억제하는 방법, 등등,
여러가지 어드바이스 했지만,
본인 전혀 듣지 않았다.
「UNIQLO의 야나이는 이렇게 말했다」
「혼다 켄 씨는 옛날, 이렇게 했다」
라든가 만난 적도 없는 유명인 이야기 뿐.
어떤 아이디어를 내놓아도,
「로버트 키요사키는…」
이라고 말하니까 화가 나서 빨리 끝맺고 왔다.
유명인의 이야기를 인용하는 사람은 흔히 있는데
대체 뭐지 저것은.
듣고 있는 이쪽은 재미있지도 그렇지도 않고
불쾌.
시간 낭비 해버렸다.
3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2:50:48 ID:XYA
매번 「그거 우리 할머니도 같은 말하고 있었어—」라고 돌려줘라
3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3:56:38 ID:Vht
>>389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거야 그러한 사람은
3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7:02:05 ID:01m
>>391
정말 그것이죠.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한다. 나의 친구도 있어요.
고학력인 친구는~ 라고 자주 말하는 거야.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8:00:48 ID:MXk
>>389
틀림없이 실패해요 그 지인의 가게.
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8:31:19 ID:jtm
389입니다
응, 절대 실패한다고 생각한다.
입지도 미묘하고 요리 실력도 없는데,
단지 편하게 벌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경영 같은걸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3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3(木)18:34:23 ID:jtm
쓰고 있다가 분노가 치솟아 왔어요.
애초에 사람에게 배우려는 생각이 없다.
몇번이나 가게 내놓고 실패하고 있는데
학습능력이 없다.
이제 정년 가까우니까,
은거하면 좋을텐데.
즐거운 런치 타임에,
소프트뱅크 사장 이야기 같은걸
듣고 싶은 사람은 없을거야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414442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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