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7(月)12:36:41 ID:5in
이미 몇년전의 사건이지만.(페이크 있습니다)
근처 A씨의 남편이 찾아 와서 「아내와의 교류를 끊어주세요. 자극하지 말아줘요」라고 말해왔다.
A씨와는 아이끼리(나→아들, A씨→딸) 같은 유치원이라 송영 버스도 함께였으니까
그 때는 교제가 있었지만, 나로서는 어디까지나 아이 친구 어머니(ママ友)에 지나지 않았다.
송영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있었고, 행사에서 함께 지내기도 해쓰니까 잡담 정도는 했고
다른 부인들과 함께 몇 번 다과회 한 적도 있었지만,
아이 관계를 제외한 개인적인 교제는 전무였을텐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아들은 남자 아이끼리 놀게 되었고, A씨의 따님도 그래서.
그러니까 소원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만나면 인사하는 정도의 교제였기 때문에
그런 것을 남편이 일부러 말해 오는데는 놀랐고, 그야말로 청천 벽력.
그러니까 당연히
「말하고 있는 의미를 모르겠다. 무엇보다 그런 말을 들을 만큼 교류는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남편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아내는 일이 있을 때 마다 (나)씨를 끌어들여서 터무니 없는 말을 합니다.
당신이 아내를 자극 하는 짓을 하니까 정말로 곤란합니다」고 말해왔다.
전혀 의미를 모르겠다.
하지만, 그 남편이 말하기로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나)씨네서는 이렇다(이렇게 하고 있다), 그것이 상식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집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끄럽다」 「모두와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아이가 괴롭힘 당한다」
는 식으로 남편을 설득하기만 했다고 한다.
나는 A씨와 그런 이야기는 했던 적이 없고,
아이끼리도 괴롭힘은 커녕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와 사이 좋고 즐겁게 다니고 있는데.
처음에는 같은 가방이나 같은 슈트나 대단한 내용의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지만,
5학년이 되고 중학교는 사립을 수험시킨다는걸 누군가로부터 들은 것 같아서 ,
A씨도 딸을 사립을 보내려고 한 것 같다.
남편은 그런 예정은 없었던 것 같아서 의견이 대립한 것 같고,
그 때에도 역시 나의 이름을 꺼내서 설득해왔다고 한다.
그래도 아이를 위한 거라고 생각하고, 남편도 합격했다면 그것도 좋을거라고 굽힌 것 같지만
우리 집이 아이의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마이 홈을 세우게 되었을 때
또다시 나의 이름을 꺼내서 설득하려고 했던 것 같아서,
그래서 격노한 남편이 상기와 같은 불평을 늘어 놓으러 왔던 것 같다.
무슨 말을 해와도, 그 무렵은 A씨와는 인사 정도하는 교제였고, 자극하지 말라고 해도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을 뿐인데 마음대로 자극을 받게 되어도.
그 사건이 있고 나서, 나는 A씨의 모습을 보면 도망치기로 했다. 인사도 하지 않았다.
어차피 곧 이사한다고 생각해서.
이사간다는 인사에도 A씨네만은 가지 않았다.
남은 남, 자신은 자신이 아닌가. 남을 흉내내서 무엇이 즐거워, 기분 나쁘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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