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0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 회사 파트 타이머로 일하는 싱글 마더는 이혼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전남편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데 바람 피웠다며 발광.


4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01:29:26 ID:Msi
조금 싱글 마더 공격이 될지도 모르지만 여러가지 말하게 해줘요
우리 회사의 파트 타이머 가운데 한 명 싱글 마더가 있는데
이 사람 이혼의 의미 이해하고 있는 걸까- 하고 생각하는 일이 많이 있었어
우선 「발렌타인(생일, 아버지의 날) 보냈는데 전남편에게 답례가 없다!」고 푸념.
주 2회 아이와 상대가 면회하기 때문에 형식상 만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로 몇 번인가 만나고 있는데 무시 당하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나는 이혼도 재혼 경험도 없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아무리 사이 좋아도 결국은 이혼했으니까 타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대한 애정과 뒤죽박죽으로 섞어서 하는 김에 나와도 사이좋게 지내줘♪ 라고 하는 것이 비쳐 보였다.
이혼 이유는 시아버지 같은데 이른바 농가(膿家)의 무슨 텐프레같이 헤어지게 된 것 같아서
그 자체는 동정하지만요.




언제나 이 사람 시아버지가- 시아버지가- 라고 말하는데
시아버지로부터 신부를 지키려고조차 하지 않았던 시점에서 상대방의 이 사람에 대한 애정은
알만한게 아닐까 생각하는 것은 2채널에 너무 물들었나?
유일하게 지키는 수단이 「이혼」이라고 하는 것이—
이 사람 「시아버지가 죽으면 다시 한번보다 되돌아갈지도~?상대의 태도에 따라서는요」키릭 하고 말했지만
요전날 전남편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발광했다.
바람!바람!하고 소란 일으켜서 하아?하게 되었다. 이혼하면 상식까지 붕괴 하는 거야?
「헤어질 때까지 용서하지 않는다! 헤어져라! 아들에게도 만나게 하지 않는다」라고 히스테리 일으키는데
아들은 「어째서? 나와 아버지의 문제와 그것은 별개 아닙니까?」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다.
그녀에게 있어서 이혼해도 전남편은 남편과 같은 존재로 가족인 것일까.
아무리 아이의 부친이라도 너무 이용하는거 아닌가?

적어도 함께 일하고 있고, 굉장히 성격에 어려움 있는데 이성과 가정을 쌓아 올리는 것은 대단하다고는 느낀다.
또 아이는 남자 아이인데 응석쟁이라서 장래 힘들겠다 고 생각했다.
자신을 「나는 귀엽다」고 말해버리는 감자에 여드름 투성이 중학생은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제조자와 너 뿐이야…하고 언제나 생각한다.
덧붙여서 나의 남편이 아이 딸린 이혼남이라는 결말은 아니예요ㅋ
그런 남자와는 결혼할 수 없어요

4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08:54:11 ID:GMH
중학생 아들과 부친과의 면회가 주 2회로, 모친과 동반이라는 것도 깜짝.
뭐, 그것은 각자 사정이겠지지만.
대강 읽었지만, 부인이 문제 있는데 이혼을 납득시키기 위해서
남편이 말한 「부친으로부터 신부를 지키기 위해서 형식상의 이혼」이러간
「아버지가 죽으면 재구축 하자」같은 것을 잘 이해 못하고 이혼해 버린 것 일까하고 느낌.

4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09:44:40 ID:Msi
과연 그런 것인가!
어쩐지 이 사람 아첨 같은걸 이해 못하고 실언을 진짜로 받아들여…
불쾌한 말 들어도 칭찬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때가 있어요.

역시 중학생이라면 혼자서 만나죠?
어쩐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마음대로 따라오는 건가
만나면 관계가 계속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몰라요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414442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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