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당시의 남자친구로 습격당할 뻔했다.
전남친은 나와 사귀기 시작하고 암이라는게 판명되었다.
(자신은 죽는다)
고 비관한 결과,
→(어떻게 하지?)
→(외동이고 위험하다)
→(부모님를 위해서도 죽기 전에 손자를, 자손을 만들지 않으면)
→(그렇다 학생인 애인을 레이프하자)
→(만들어버리면 정이 솟아나겠지)
미수로 끝난 것은, 억지로 술 마시게 된 미성년인 내가, 데리고 들어간 호텔 앞에서 제 정신을 차리고 울면서 소동을 일으켰으니까.
처녀였고.
스토커 살인 사건이 있었을 때였으니까 호텔측도 경계해서 통보한 것 같아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보호 받고 사정 청취 받았다.
심경은
「불쌍하지만 알바아냐!!!! 혼자서 죽어라!!」
하게 되었다.
애정도 동정도 단번에 날아갔다.
그리고 나서는 한번도 만나지 않고 몇 년 뒤에 죽었다고 들었다.
최근 겨우 중매 결혼하고 겨우 안정되었다.
오늘, 동정할 수 있을지 자신에게 물어 보고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고 다시 생각했다.
연애공포증에 걸려서 실컷 인생 방해받아서 원한 밖에 없고.
부모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상쾌하다.
6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9(水)17:29:20 ID:VOc
>>646
>부모님에게는 미안하지만
이것 뿐이라도 상냥한 레벨.
적어도 사정을 이야기 하고 합의 요구한다면 어쨌든, 단순한 강간미수범이고 동정의 여지 없겠지.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왜 그런 쪽으로 사고가 움직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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