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17:45:40 ID:B5q
자신이 20대 중반 때, 자신에게는 아이는 커녕 조카들도 없었기 때문에
친척 아이들과 매년의 우란분재와 연말설날의 친척 모임에서 놀아주고, 상당히 따라 주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아이가 성장하는데 따라서
설날은 세배돈과 크리스마스 선물을 겸해서 좋아하는 완구를 한 개씩 사주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 해 설날에 사전에 물어보고 구입해줬다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고 있었던 완구를 주었다.
제일 나이가 많은 아이는 가면 라이더의 무기, 다음 아이는 프리큐어의 완구로, 제일 어린 아이는 플라스틱 레일이었다.
모두 매우 기뻐했었지만, 가면 라이더 무기를 가진 아이는 완전히 라이더 기분으로
그렇게 되면 괴인을 바라게 되는구나
나는 남은 아이가 완구의 사용법 모르는걸 가르쳐주거나, 플라스틱 레일의 레일 연결하는 것을 도와주거나 하고 있었는데
제일 큰 아이가 괴인역 하라며 등을 차거나 때리거나 선물 한 무기로 때리거나 했기 때문에
무기를 빼앗고, 이것으로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고 화냈다.
하지만, 그것이 곤란했겠지.
일단 반성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무기를 돌려주고 나중에 놀아 준다고 약속하고
플라스틱 레일의 레일 깔기를 다시 시작했는데
타격음과 함께 후두부에 무서운 아픔이 일어났어요.
그게 너무 너무 아파서 친척 아이가 나의 후두부를 완구로 후려갈겼다고 냉정하게 생각하지도 못하고
반사적으로 뒤돌아 보면서 손바닥으로 쳐버렸다.
제대로 손바닥으로 맞은 아이는 날아가서 장지문에 구멍이 뚫렸다.
나는 후두부에서 상당한 양의 출혈.
그리고, 이 소란에 다른 방에서 달려온 친척 일동에게는 머리의 치료 무시로 설교당하고
규탄당했던 것이 최대의 수라장이었다
결국 이쪽 이야기는 아무것도 들어 주지 않고, 다음 모임부터 나만 불려오지 않게 되고
설날 가까이 되니까 후두부 때려 온 아이의 부모한테서만
올해 아이가 갖고 싶어하고 있는 완구를 전해 오고
우리 부모님에게 가져오게 해줘- 라고 매번 연락이 온다.
과연 요망에는 응하지 않지만요
5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17:49:50 ID:DK6
응하지 않았는데 매회 요망 해오네.
뻔뻔스럽고 꺽이지 않고, 대단한 신경이구나.
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17:57:27 ID:B5q
>>549
그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고 나서는 세배돈 재촉으로 바뀌었지만—
아직 학생이니까 매년 연락 오네.
당시 반광란으로 나의 상처를 짓밟으면서 도게자까지 강요했는데, 잘 걸어온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아이들과는 그 이래 만나지 않았으니까, 어떻게 생각되고 있는지는 몰르겠지만
5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18:07:42 ID:4Hv
화나기 때문에 돈내놔, 라는 타입은 존재하지요
5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18:12:00 ID:B5q
>>551
오히려 저것, 용서해주고, 또 친척 모임에 나올 수 있도록 말해줄테니까
분발하세요- 라는 느낌.
매년 거절하고 있습니다만 이라고 말해도, 그랬나? 하는 반응
5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19:49:38 ID:Q7D
>>584
뭐, 지난말 해도 어쩔 수 없는데
그런 때는 구급차를 불러요
확실히 증거 남으니까요
제대로 일어날 수 없다, 똑바로 걸을 수 없다고 말하면 문제 없으니까
나중에 진단서 가지고 있어 가거나 해도 모른 척하고
구급차 부르지 않으면, 대단한 일도 아니라고 하니까
구급차로 옮겨져서 고의로 폭행당했다고 말하고 일정 이상 아파하면
반드시 경찰에 연락이 가니까 기록이 확실하게 남는다
경찰에 직접 말하면 가족이니까 하고 끝마쳐서 애매하게 하려고 하니까
구급차→병원→장애→경찰 이라는 순서를 밟을 필요가 있다
이외의 루트라면 대체로, 애매하게 얼버무린다
5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9(日)21:06:56 ID:feI
>>548
조카들도 아니지요?
무엇으로 언제까지나 뜯어먹으려고 하는지ㅋ
「향후 모두 그만 물러나주세요」라고 말해도 안돼?
부상 시킨 죄악감에 이용해서 매년 내놔내놔(クレクレ)해오는 거지(古事記)구나.
5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0(月)00:02:49 ID:Xzx
>>552
백보양보하고, 그 자리의 상황을 알고 548을 꾸짖는다 는 데까지는 이해할 수 있어도
도게자 강요나 그 뒤의 내놔내놔나 인간으로서 이해하기 어렵다.
그것을 충고하지 않는 주위도 주위.
나라면, 친족 일동부터 해버려도 좋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애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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