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04(土)23:00:46 ID:13M
남동생이
「옆집 학생 형제가 한밤중까지 큰 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다」
하고 상당히 화내고, 매일 저녁 수면 부족인것 같으니까
(큰일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전, 문득 생각났어요.
옆집 형제가 아직 어리고 남동생이 학생이었던 때,
남동생이 매일 저녁 친구를 방에 불러다, 밤 늦게까지 게임이니 뭐니로 소란을 피웠던 것.
그 때,
「옆집에 아기 있으니까 조용히 해라」
라고 말했지만 듣지 않았잖아.
(자신이 한 짓과 같은 짓을 당하고 있을 뿐이야)
라고 생각하면 뭔가 동정할 수 없게 되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701416/
(1) 아기 시절의 잠재의식이….
(2) 옆집 엄마 :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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