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5일 수요일

【2ch 막장】그토록 남편의 폭력에서 감싸주던 아들이었지만, 역시 그 사람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아버지에게 이런 짓을 할 권리는 없는데!」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준 아들은 죽어 버렸던 것이다.



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6/03(金)19:59:57 ID:9dF
아들이 겨우 이혼했다.
며느리에게는 정말로 미안한 일을 해버렸다.
그토록 남편의 폭력에서 나를 감싸주고 있었던 아들이었지만, 역시 그 사람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며느리에게 고함칠 때 그 얼굴, 무서울 정도로 그 사람과 똑같았다.
외면이 좋은 것도, 사귈 때는 부처님 처럼 상냥한 것도, 가족이 된 바로 그때 본성을 나타내는 것도, 전부 전부 그 사람과 같은 수법.
교육으로는 피에 이길 수 없는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나의 교육 자체가 잘못되어 있었을까.
더이상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8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6/06/03(金)22:22:53 ID:laS
>>84
당신도 얼른 떨어지는 편이 신상에 좋아요

8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6/06/03(金)23:52:59 ID:9dF
코멘트 주신 분 감사합니다.
아들의 저런 얼굴을 봐 버리면 도저히 어쩔 수 없지만 그 아이를 편을 듣는 것은 할 수 없었습니다.
맞고있는 나를 보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버지에게 이런 짓을 할 권리는 없는데!
여자는 쓰레기이고 남자는 훌륭하다니 잘못됐다!」
라고 말하며 함께 눈물을 흘려준 아들은 죽어 버렸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8
남편과는 아들이 9세 때 이혼하고 있습니다.
아들에 관해서는 적어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은 또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일이 없도록 데리고 있으려고 합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1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23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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