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6일 목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시절 남의 물건을 싸구려나 낡은 것과 몰래 바꿔서 훔쳐가는 아이가 있었다. 들키면 「아, 실수했어—」 그 아이가 자식을 낳아서 돌아왔는데, 양 손이 없는 장애아였다.




1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13(月)06:27:22 ID:1cD
이쪽, 30대 중반.
초등학교 시절의 동급생 A코는, 누군가가 좋은 것・새로운 것・예쁜 것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싸구려나 쓰고 낡은 것과 몰래 바꿔서 가지고 돌아간다.
발각되고 불평 들으면
「아, 실수했어—」
로 얼버무리려고 한다.
물론 속지 않고 추궁해서 규탄하니까 교실 밖에서 저지르게 되고, 근처 술집에서 빈병과 와인을 교환하려다가 경찰에 잡히게 됐다.
「병이 예뻣으니까」
라는 거야.
그래서 결국 전학갔다.




최근이 되자 A코가 현지에 아이 데리고 돌아온 것 같지만,
그 아이가 신체적 결손이 있는 장애아였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공원에 가서 그 아이를 방치, 다른 아이(정상아)를 데리고 나가려다가 즉석에서 체포당한 것 같다.
「우리 아이로 착각했을 뿐입니다!」
라고 주장했지만, 공원은 그 술집의 맞은편이므로 아무도 믿지 않고.
경찰에도 기록이 남아 있었으니까 제대로 연행되어 갔다든가.

문제의 장애아는, 양팔에서 팔꿈치에서 앞쪽이 없다고 하는데
「A코의 아이라면 그게 맞겠지」 「천벌이예요」
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아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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