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09/01(火)18:26:06 ID:d5D
자 지금도 혼란나우 상쾌해지고 싶으니까 토하게 해줘요! 부탁합니다!
페이크 있음.
현재 학생인 나에게 동갑의 남자친구 A가 있다.
A는 미남(イケメン)도 아니지만 어느 쪽이냐면 귀여운?느낌의 얼굴이다.
그런 A입니다만 A에 스토커?같은걸 하는 놈이 나왔던 겁니다! 엄청 따라다니는 느낌. 이 시점에서 나 진짜 분노.
남의 남자친구에게 뭘하는 거야 멍청이!!하는 느낌.
하지만, 이야기 들어보니까,…스토커, 남자라는 거야. 남자.
남자친구의 스토커, 남자였어요. 하? 하게 되었다.
A, 확실히 귀여운 느낌의 얼굴 하고 있지만 몸집이 작은 것도 아니야.
평균 정도는 될거야. 그것을? 스토커? 조금 웃었다. 혼났다. 미안.
그리고, 상담 받고 나서 잠시 지나고, 경계하면서 스토커도 부상 입힐 짓은 하지 않고 나에게 피해가 오는 일도 없었다.
그러니까 경찰도 도움이 되지 않아. 그래서, 그런 가운데 놀러갔어. 둘이서.
그랬더니, 인카운트 했어. 스토커와.
상당히 사람 있는 곳이었지만, 갑자기 뒤에서
「A구운(저음)」하고. 초 소름. 진짜 놀랐다.
A가 혀를 차며 되돌아 봤는데?…스토커, 그런데. 오토코노코(男の娘)였어요. 스커트 입었어요.
무심코 뿜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아저씨란 말이야. 두정부 대머리 됐는데 위험해.
그랬더니 아저씨 갑자기 나를 가리키며 「당신이이, A구운으을, 속었군요오! 화내버린다!(저음)」하고 ㅋㅋㅋ
나 웃음 참으며 부들부들. 아저씨 착각. 「더 이사앙, 무서운 일 겪고 싶지 않으며언, A군과느은, 헤어지세요오! 이 암퇘지이!!」
그리고 A에게 「이런 여자아, 내버려두고 가요오?」라고 말하니까, A한마디.
「당신 뭡니까」
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퇘지라니 리얼에서 사용하는 사람 처음으로 봤다 ㅋㅋㅋ 아니 어째서 나 욕먹은 거야ㅋㅋㅋ 하면서 나는 웃으면서 굴러다녔다.
어쩐지 새빨간 얼굴로 아우성치기 시작한 아저씨는 지나가던 분에게 붙잡혔습니다.
정신적으로 위험한 사람이었다고 경찰에서 연락온게 조금 전ㅋㅋ
잊을 수 없는 여름의 추억이 되었습니다(백안)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6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0498524/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