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8(月)23:55:42 ID:nea
지금까지의 인생, 계-속 모죠(喪女)로 2차원 밖에 흥미가 없었지만
생각나고 혼활해서 어떻게든 결혼할 수 있었다.
연령은 30대 중반.
그랬더니 학생시절부터 친구(기혼 여성)에게 불륜녀라고 생각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연애 이야기를 해도 반응이 없다(상대의 체험담 같은건 들어줬다)
나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라고 말해와도, 없는 것은 이야기할 수 없다. 원래 3차원에 흥미없다ㅋ
하고 대답하고 있었는데,
남에게는 이야기할 수 없는 사랑을 하고 있으니까 돌리고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제대로 된 결혼을 해줘서 잘됐다~, 하는 말을 해서 발각됐다.
불륜은 커녕, 남자친구가 있었던 적도 없어-요・・・
라고, 설명해놨지만 별로 믿지 않는 것 같다.
믿음이 격렬한 데가 있는 아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줄은.
딱 거절하는 것도 귀찮고, 부드럽게 소원해지려고 하는데
누군가는 들어줬으면 하니까 쓴다.
소원해져도, 불륜을 간파당했으니까 인간관계를 끊었다,
하고 믿어버리는 걸까.
5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9(火)03:25:07 ID:vVS
>>581
이렇게 좋은 아이니까 연인이 없을 리가 없다는, 하는 믿음이 있었을지도
5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9(火)03:37:22 ID:mra
>>581
확 자르는 편이 좋아.
어떻게 생각당하고 있든 상관없잖아.
있지도 않는 일을 믿어 버리는 여자는 질이 나빠.
그리고 결혼 축하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823365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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