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2ch 막장】시어머니가 매주 3회 마당에 몰래 들어오고, 창문 근처에 주저 앉아 대화를 엿듣고 있었다. 스트레스로 위염이 생겨서 될대로 되라고 생각하고 경찰을 불렀다.


9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2(土)12:28:27 ID:WzB
근거리에 살고 있는 시어머니의 과간섭에 고민하고 있었을 때 일.

언제나 처럼, 마음대로 부지 내에 들어오고 리빙 창문 근처에 가만히 주저 앉아서 대화를 엿듣고 있었던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발각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주 3회 정도는 그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남편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고 있으니까, 스트레스로 위염이 되어 버렸다.

거기서,
(이젠 될대로 되라)
고 생각해서, 다음에 발견했을 때는 경찰을 부르기로 결심.




그리고 정말로 불렀다.

경찰이 어깨를 두드리자, 굉장히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 창문 너머로 알았다.
「가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하고 경찰이 말해왔지만,
「모릅니다」
라고 말했다.
나중에 발각되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얼굴을 인식할 수 없었다」
고 설명하니까 납득해 주었다.

그 사건 이래 절연 당했지만, 그것도 이쪽의 작전대로였습니다.


94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02(土)12:53:22 ID:bSN
>>939
에, 저 쪽에서 절연 해줬어?
위염과 교환이라고 해도 잘됐군요ㅋ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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