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2ch 막장】「도쿄대학의 귀국자녀 범위에서 합격했지만 해외에서는 일본의 대학출신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수치니까 도쿄대학은 그만두었다」



8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2(土)20:34:03 ID:tZF
모국에 유학하고 있었을 때 만난 남자가 스레타이틀.

그 녀석(A)은 출생도 성장도 해외에서 인터내셔널에 다니고 있고,
부모는 모국제기관 근무하는 대단한 사람.
연하지만 대학도 월반하고 있고, 내가 유학으로 와있던 대학의 정규 학생.
의학계 학부로서, 모국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미묘한 일본어도 통달했다.

그런 A는 성격도 일견 좋고, 친구가 많았지만 이상하게 나에게 마운팅을 해왔다.

나는 유학 처에는 대학 간의 교환 유학으로 와있고,
유학처 대학은 세계 대학 랭킹 상위로 학비도 비싸기 때문에,
정규생에 대해서는 가정환경에서 두뇌까지 존경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출생도 성장도 일본인 내가 모국어 이외의 대학에 유학해서(어학 유학은 아니다)
해 나갈 수 있는 것에도 다소 자랑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일본의 대학출신이라는 직함 그 자체가 싫은 것 같아서,
「도쿄대학의 귀국자녀 범위에서 합격했지만
해외에서는 일본의 대학출신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수치니까 도쿄대학은 그만두었다」
「○○쨩(나)이 다니고 있는 대학은 해외에선 아무도 모르지요」
하고 쓸데없이 말해 온다.

나의 출신학교도 도쿄대학은 아니지만, 이른바 상위 대학이었지만,
별로 걔 학력을 헐뜯거나 그런 적도 없는데 쓸데없이 헐뜯어 온다.

게다가 「나의 형은 ××대(해외초유명대)의 써클 리더를 하고 있다」는 발언도 다수.

의학의 길을 뜻하는 것도, 그 공부를 하는 것도 훌륭하다고는 생각했지만,
「나의 학부의 테스트는 ○○쨩과는 달라서~」하는 발언이나,
묻지도 않았는데 「지난번 시험 성적은 톱이라서~」하는 자랑이야기도 상당히 많았다.
극에 달한건 「일본인의 영어는 세계에서 보면 전혀아니지. ○○쨩의 영어도 아직 부족하지요」
하고 어학력까지 비방해 온다.
그야 인터내셔널 스쿨에 다니고 있고 일본에서 반년도 산 적 없는 사람과 비교하면
영어력도 뒤떨어지겠지.

원래 소질이나 가정환경도 좋고, 본래라면 존경의 대상인데
어째서 그렇게 마운팅을 해오는 건지도 이상했다.
지금도 그의 SNS를 보면 「이러니까 일본/일본인은~」하는 내용으로 흘러넘치고 있어서 스레타이틀.

8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2(土)21:01:55 ID:lvJ
>>890
단순한 콤플렉스의 반영(裏返し).
이러니까 일본인은…하고 명예백인名誉白人()이 될 생각이겠지.
막스 토시코(マークス寿子)같은 놈ㅋ


9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3(日)10:37:43 ID:Ng2
>>890
세계적 기준이라면 일본의 대학이 레벨 낮은 것은 사실


9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3(日)10:47:40 ID:H16
>>890
다른 사람도 쓰고 있지만 콤플렉스야
좋은 집안 도련님으로 머리도 좋은데, 중요한 해외 엘리트층으로부터는 무언의 차별을 받고 있다든가
대충 그렇겠지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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