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5일 화요일

【2ch 막장】어머니가 자신이 파트 타이머로 일하던 슈퍼에서 도둑질을 하다가 잡혔다. 도게자 해서 용서받고 틀어박혔다가 지금은 「어쩔 수 없었다! 나쁜 것은 돈 못버는 남편이다!」



3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21:57:57 ID:vZQ
어머니가 도둑질을 한 것 같다.
게다가 자신이 일하고 있던 파트 타이머 직장 슈퍼에서.
바보가 아닐까.
지금까지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빨리 죽어달라고 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4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22:50:44 ID:e1X
>>399
부모가 범죄저질러버리면, 정말 끝이예요.
서서히 절연하면 좋아. 혹은 전력으로 도망쳐라.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23:22:02 ID:bxY
>>399
자기 아이라면 낳은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부모라니이
파트 타이머 하는데는 부모란거 전해졌어?



4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23:29:24 ID:5Yd
>>403
모친의 근무처인 슈퍼, 라고 생각했지만
>>399의 파트 직장일까

4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9(水)09:45:38 ID:74r
>>404
아, 분명히.
모친이 일하고 있는 슈퍼인가, 399씨가 일하고 있는 슈퍼인가

4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9(水)09:55:39 ID:BwF
>>399입니다.
파트 직장은 어머니의 것이예요. 나는 아직 학생입니다.
쓰는 법이 까다로워서 미안합니다.

원래 자기중심적인 성격의 모친으로, 나도 여러가지 폐를 당했으니까,
이번 사건도 지금까지 했었던게 들켰을 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친과는 일단 양호한 관계입니다만, 기본 어머니가 말하는 것에 따르는 사람이니까,
대학 진학 때 독신 생활을 시작, 장기휴가에서도 돌아가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의 돈으로 대학을 보내주고 있는 이상, 최저한의 연락은 하고 있었고,
관혼상제 등으로 아무래도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될 때는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도둑질이 들켰을 때는 울면서 아우성치고, 연락을 받고 데리러 간 아버지와 둘이서 도게자 하고,
이제 두 번 다시 가게에 들어가지 않는다, 도둑질은 하지 않는다고 약속해서 어떻게든 경찰은 용서받았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잡히면 좋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은 이사할 수 밖에 없다고 틀어박혀 있었다고 합니다만, 근처에 사는 부인들에게
「신랑의 돈벌이가 나쁘면 큰 일」하는 말을 들었다고 하며,
지금은 반대로 「수입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었다! 나쁜 것은 돈 못버는 남편이다!」하고 퍼트리고 있는 것 같은데,
아버지가 해오는 전화(어머니에게 직접 불평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나에게 푸념) 정말 짜증나서 견딜 수 없어요.

그래도 역시 학생이라는 몸으로, 부모의 돈으로 길러주고 있는 이상, 절연이라는건 어렵습니다.
단순한 푸념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안합니다.

4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9(水)10:32:16 ID:GEm
지적 장애 의심하는 쪽이 좋지 않나?
계획성 제로라는 레벨이 아니지
혹은 지능의 발달이 쇼와 한자리수에서 멈춰있나?

4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9(水)13:34:21 ID:74r
>>431
그래, 학생이었구나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서 자활, 이라는 방법도 있겠지만,
학업이 소홀히 하게 되면 본말전도이고
부친의 푸념 듣는 것은, 학비를 위한 아르바이트라고 결론 내리고,
취직했을 때 서서히 절연할 수 있도록 준비해둬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687936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2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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