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2(火)14:18:51 ID:9Qn
옛날 직장에 파견으로 온 30대 정도 남성사원이 여러가지로 충격이었다.
직장에 오자마자,
「소자녀화로 일본의 장래 노동력이나 연금이 위험한데, 아이 만들지 않는 놈들은 비국민」
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미혼으로 아이도 없다고 한다.
「결혼하지 않습니까? 소자녀화 위험하잖아요?」
하고 내가 말하니까,
「적절하고 좋은 여성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다. 내 탓이 아니다.
결혼한 놈들이, 3명 이상 낳는 법률 만들면 된다」
하고 지껄인다.
그 사건으로
(이 사람 머리가 이상하구나)
하고 나 이외의 사람들도 직장에서 멀리하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기혼자의 대화에 쓸데 없게 꽉꽉 비집고 들어와서,
「부모라는 생물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신경한 가해자.
아이라는 것은 상처입기 쉽고 불쌍한, 부모의 에고의 피해자」
같은 지론을 피로하기 시작한다.
「30대가 되서도 아직 아이의 마음으로 있을 수 있다니 대단하네」
하고 나이든 남성이 냉소했더니,
왜일까 칭찬받은 듯한 얼굴로 웃었다.
그 뒤, 직장에서 어떤 여성을 가리키며
「그녀에 대해서 무엇인가 알고 있습니까?」
라고 말하길래,
「물론 알고 있어요.
체격이 작고 아름다워서 엄청 젊게 보이는데, 근속 ○○년의 베테랑이예요.
신랑도 동업자예요.
자녀분이 올해 고교 수험이라 큰 일이래요」
라고 말하니까,
아직 점심시간 전인데 문을 걷어차고 오피스를 뛰쳐나갔다.
몇 번 그런 짓을 하고, 1개월 정도 지나서 또 다른 회사에 갔다.
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2(火)14:58:35 ID:oed
그건 노동조합이 강한 회사에 자주 있는 재난 퇴치 파견이구나, 틀림없이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4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44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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