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2ch 막장】언제나 「여자라는 것은~(운운)」하는 남성 사원이 있었다. 어느날 다른 사람이 「너의 머릿속, 진짜 여자 뿐이구나.」라고 했더니

1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3(水)13:24:25 ID:UKu
짧은 이야기지만 투하.

동료로
「여자라는 것은~(취미가 하등하다 운운)」
「여자라는 것은~(쓰레기 매스컴マスゴミ를 통채로 받아들인다 운운」
하고 언제나 말하는 남성 사원이 있었다.
주의를 줘도
「그러니까 여자라는 것은!」
하고 히스테리 일으키기만 하고 말이 안 통한다.
그러니까 모두
「네에네에」
하는 느낌으로 흘려 듣고 있었다.



어느 날, 다른 남성 사원이 감탄했다는 표정으로
「너의 머릿속, 진짜 여자 뿐이구나.」
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말들은 남성 사원은 새빨갛게 되서 우물거리다가, 도망가 버렸다.
모두 아연.
(그런가, 그렇게 반론하면 좋았구나)
하고.

그 뒤는
「또 여자 이야기? 여자로 머리가 가득하구나」
「업무중에 여자 이야기만…부끄럽지 않습니까」
하고 다들 말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여자 여 글자(女のおの字)도 말하지 않는다.
매우 평화.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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