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결혼한지 3년 되었을 때 우리 직장의 여자가 장난으로 아내에게 나와의 바람기(완전 거짓말)를 퍼트리고 다녔다. 그날밤 아내는…..

827: 무명씨@오픈 2014/08/30(토)23:59:55 ID:FXydZuvd8

결혼한지 3년 되었을 때 우리 직장의 여자가
장난으로 아내에게 나와의 바람기(완전 거짓말)를 퍼트리고 다녔다.
아내와 맞선볼 때까지 순결한 몸을 계속 지켜온 대머리 뚱뚱이가
바람기 같은걸 하려고 해도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얼른 해명하고 아내도 이해해 줘서 표면적인 수라장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날 밤 눈을 뜨니까 옆에서 자고 있었어야 할 아내가 일어나서
나의 팬티를 벗기고 음낭을 문질렀다.
전혀 아프지는 여겨지지 않았지만 공포로 쌀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얼마동안 자고 있을 때는 음낭을 부드럽긴 하지만 잡아대서 무서웠다.







828: 무명씨@오픈 2014/08/31(일)00:28:45 ID:YRMNgnJHd

음낭은 공포구나
말하자면 알은 기능상 냉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밖에 나와 있지만 내장이니까





829: 무명씨@오픈 2014/08/31(일)06:48:59 ID:ZQPzTMJRs

이성에서는 이해할 수 있어도, 감정적으로는 납득하고 있지 않았던 것일까…?
사랑받고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w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0611514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