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보육원에서 친해진 사람이 있었는데, 실은 그녀의 남편은 불륜 상대였다.

418: 무명씨@HOME 2014/11/12(수) 00:26:08. 71 0. net

아이의 보육원에서,
친근하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이 있어 사이가 좋아졌다
그 신랑이 거의 보육원 행사에 얼굴을 내밀지 않으므로
「신랑 바쁜 거야?」
라고 물으면
실은 그녀의 남편은 불륜 상대.
아직 주민표도 남편의 가정에 있다.
그 아줌마와 함께 살고는 있지만,
살지 않는 걸로 해서 모자 가정 수당을 받고 있어서
보육원에는 되도록 얼굴을 내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라는 것.








곧 있으면 이혼이 성립하니까 그렇게 되면 혼인신고를 할지도.

「신랑…에게는 본래 가정에 아이도 있는 거야?」
라고 물으면
「있다. 그렇지만 이제 중학교 졸업하니까-아버지는 필요 없겠지!」
라더라.
그 뒤 소원해졌기 때문에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이혼은 성립하고 결혼도 할 수 있었던 듯 해서
둘째 아이가 태어났다.
행동에도 놀랐지만 더욱 놀란 것은,
둘 모두 자바 더 헛 같이 살찌고
전혀 차림새에도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을 정도 더러운 것,
연령이 남편 60 아내 45세였던 것.
둘쨰가 무사히 태어나서 다행이네…





420: 무명씨@HOME 2014/11/12(수) 01:50:35. 60 0. net

>>418
빙글빙글 머리카락에 네일 반짝이는 the 여자 같은 것을 상상했더니
마지막에 밑바닥부터 뒤집혔다 ㅋ
상대의 남자(60)는 실은 처자로부터 성가신걸 치우는 취급 당했을지도





421: 무명씨@HOME 2014/11/12(수) 02:03:09. 92 0. net

>>420
핫…혹시 어쩌면 정말로 필요 없는 것 취급 당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
조금 마음이 놓인다


ただ聞いて欲しいの!ハイ聞きましょう353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41516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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