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할아버지가 돌아가셔 3일 쉬자 상사 「경조사로 쉬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실격. 사회에 적합하지 않다, 지금 당장 그만둬. 가족이 죽은 정도로 쉬다니 바보가 할 짓, 나라면 절대로 일한다」


738: 303■忍法帖【Lv=1,ガルーダ,JbJ】 2016/07/18(月)16:39:54 ID:oN6
할아버지가 돌아가셔 회사를 3일 경조 휴가로 하겠다고 연락했다.
하지만 이것에 불만을 가진 것이 당시의 상사.

출근하자마자
「경조사로 쉬는 것은 사회인으로서 실격」
「사회인으로서 적합하지 않다, 지금 당장 그만두어라」
「가족이 죽은 정도로 쉬다니 바보가 할 짓, 나라면 절대로 일한다」
하면서 조례・회식・업무중이든 뭐든 상관없음.
이름만은 말하지 않지만 나에 대해서 갸악갸악 소리쳤다.



이쪽은 평소있는 일일테니 반은 필요한 것 이외 무시.
상사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고 더욱 더 에스컬레이트해서, 간부회합에서 이야기 거리로 했을 정도.
경조사는 당연한 것이므로 바로 기각 되었지만.

한동안 계속 되던 어느 날.
상사 친족이 죽었다는 연락이 있었다.
나중에 들었지만 친족=부인의 부모님.
상사는 당연히 가고 싶었던 것 같지만, 나에게 실컷 ↑라는 말하고 있었던 탓으로 조퇴도 경조로 휴가도 내지 못하고, 프라이드를 우선하여 병원에도 장례식에도 나가지 않았다.

결과 바로 이혼.
회사도 나오지 않게 됐고 어느새 퇴사했다.


7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8(月)16:54:39 ID:rAX
좋은 이야기네요


笑える修羅場、衝撃体験【お茶請けに】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14925354/


언행일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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