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2(火)04:42:30 ID:ewk
여동생의 중학교, 부활동에서 매일 누군가는 열사병으로 쓰러지고, 구급차도 3일 간격으로 옵니다
요즘 중학교 부활동은 이런겁니까?
여동생도 지금까지 열사병으로 40도의 열이 나서 돌아왔다
그런 상황에서 동아리가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지 물어봤지만,
상당히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여동생 자신은 위기감이 없었다
게다가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놈은 단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말울 듣는 것 같다
지난 주는 팔이 경련하니까 고문에게 전했더니
「너 과호흡 같은게 되기 쉬우니까 어차피 과호흡이겠지」하고 안정될 때까지 적당히 휴식해두라고 방치해서
전신 경련이 일어나서 정신을 잃고 구급차로 옮겨졌다
보고 있었던 아이가 말하기로는,
여동생이 쭉 「선생님 이것 과호흡이 아닙니다, 위험합니다, 힘듭니다」라고 말했었는데
「모두 힘들잖아」하고 근성론으로 비틀어 꺽고
손의 떨림이 다리에 온 시점에서 위험하다고 생각했는지 얼음으로 식하도록 고문이 지시한 것 같지만,
그 때는 여동생은 이미 말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서
마지막에는 얼굴의 근육까지 경련하며 전신 경련이 시작되고 나서야 구급차를 부른 것 같다
고문은 밤에 사과하러 왔고, 짐 가져다 준 부활동 아이들의 이야기를 확인했더니 인정했다
평소 빈번하게 과호흡 일으키고 건강하고 거기까지 위험하게 되어 있을 줄은 깨닫지 못했다고
변명 첨부였지만
어느 부활동도 고문이 아마추어 너무 판단을 해서 무섭다
고문은 열사병 판단이나 대처법 같은걸 배우는거 아냐?
중학생이 죽지 않을까 무섭다
9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2(火)04:46:01 ID:Uj7
>>985
시급히 교장 또는 교감에게에 연락
다만 그것은 부모님(보호자)이 할 일
부모님은 지금의 상황 알아요?
9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2(火)05:35:35 ID:DGU
>>985
우선, 열사병에 대해서 단련 운운은 관계없다
근골 단단하게 단련한 남자라도 유도의 조르기 기술에는 풀썩 쓰러지는 것과 같아
아무리 단련해도 막을 수 없다
또, 어른이 아무렇지도 않은 상태라도 아이는 위험해지기 쉽다
단순히 체내에 저축할 수 있는 수분량은 체중에 의존하며 가로 세로 높이로 세제곱으로 증가하는데 비하여
수분이 증발하는 피부의 표면적은 가로 세로의 제곱으로 증가한다
이 때문에, 몸이 작을 수록열사병이 되기 쉽다
열사병은 후유증이 남거나 죽거나 하니까 최대한 주의가 필요
체육계의 노해(老害)는 미치광이가 많기 때문에 자기방위는 필수
옛날은 아이의 생명이나 건강의 가격이 쌌으니까 이상한 놈이 많이 있다
10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2(火)10:24:55 ID:ewk
>>986
>>987
두 분 모두 고마워요
부모님은 없습니다
나와 여동생은 조부모님 댁에서 삽니다
할머니는 당뇨병으로 몸이 불편하고, 할아버지는 옛날 사람이니까 이젠 귀도 눈도 나쁘고, 열사병 같은건 잘 모르십니다
내가 말하러 가겠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745833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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