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7일 수요일

【2ch 막장】지역 신문 투고란에 「인간으로서 타락해 버린다」라는 이유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다, 고 90세 쯤 된 사람이 투고했는데 가족들은 힘들 거라고 생각한다.


8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5(月)10:48:50 ID:l0h
지역 신문의 투고란에 「인간으로서 타락해 버린다」라는 이유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는다,
고 하는 90세 전후의 사람의 투고가 실려 있는데
인간은 자신의 쾌적함을 위하여 지구를 더럽혀 괴롭히고 있다,
막대한 전기세를 대신하여 환경을 오염하고 모른 척을 하고 있다…라든가
왕년의 사토 아이코 같은 대연설이었다(그 사람도 90 넘었었었지)
원칙론인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어쩄든,
오래전은 아직 이런 노인 상당히 있었지, 하고 그리워져 버렸다
가족으로서는 견딜 수 있는게 아니지만요




요즈음은 에어컨 하루 켜놔도 별로 큰 액수 아니지만
노인은 십수 년전의 에어컨이 현역이거나 혹은 수십 년전의 전기세가
머리에 붙어 있으니까 어렵다—

나의 지인은 에어컨을 완강하게 사용하지 않는 고령부모를
「열사병으로 돌아가시면 이쪽이 괴롭다」고 설득해서 납득시켰다고 하지만
최종 수단은 이것일까

8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5(月)11:45:46 ID:SDo
>>817
「열사병으로 쓰러지면 구급차를 부르게 되서 크게 폐를 끼친다」같은건 안될까.
노인은 구급차를 부른다=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싫어하는 사람 많고.
그리고는 열사병으로 쓰러져 간단하게 죽을 수 있으면 좋지만,
죽을 수 없으면 후유증으로 와병생활이 될지도 몰라요?라든가.

8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5(月)11:30:47 ID:eEz
요전날, 최고기온이 35도 전후까지 오른 엄청 더운 낮에
적신호로 정차하고 있으니까, 그 교차점을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이쪽으로 꺽어지더니,
맞은편 차선을 달려갔다
그 교차점을 직진해서 앞쪽 공영주택의 주차장에도 구급 출동한 구급차가 세워져 있었다
구급대, 수고 하셨습니다 하고 마음 속에서 생각했다

8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5(月)15:38:47 ID:Af1
고작 1만 갈지 안될지 하는 에어컨의 전기세를 아낀들
열사병으로 구급 반송→입원 하면 7~8만 날아 가기도 하니까
아끼는 건 전혀 의미 없고 오히려 역효과지요…
노인이라면 입원하고 나서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거나(물리적으로) 하기 때문에 더욱 더

8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5(月)16:50:41 ID:g9g
5일 입원으로 8만이었다
대장 당했다

8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5(月)20:07:35 ID:tLH
노인이 열사병으로 쓰러질 때는 덥다는 자각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名無しさん : 2016/07/26 16:48:51 ID: zHF23ILw
노인의 덥다는 감각이 없는 것은 굉장하지요
이렇게 엄청 더운 가운데도 잡초뜯거나 하는데 괜찮은걸까 하고 생각해버린다

名無しさん : 2016/07/26 16:56:18 ID: vg7PB0kI
※2
나이 먹으면 체온 조절 기능도 쇠약해지기 때문에, 더위나 추위에 내성이 있는게 아니라, 혈류의 흐름이 둔해져서 느끼지 않는 것 뿐. 그러니까, 고령자가 「덥다」 「춥다」말하기 시작했을 때는 요주의. 저체온이나 열사병 일보직전에 빠져있는 케이스 있어요.

名無しさん : 2016/07/26 17:13:47 ID: 97GnKye.
3자매끼리 살고 있는 노인이
전원 열사병으로 죽은 적도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쿨러 켜지 않았던 것일까

名無しさん : 2016/07/26 17:16:30 ID: aVRpkLJQ
몸에 나쁘다고 집에서 에어컨을 켜지 않는 노인이 열사병으로 실려가는 일은 자주 있고, 죽어도 대체로 그러듯
열사병은 실은 사망률이 높아

名無しさん : 2016/07/26 17:19:31 ID: 1ffR7zQo
옛날은 기온 그 자체가 지금보다 낮았다고 생각한다. 여름이라도 30도 넘는일이 드물었고.
35도 같은 숫자 본 적 없었지만, 지금 보통으로 나오지요.
열대야가 계속 된다고 신문에 실렸다.
25년 정도 전이 에어컨이 없어도 괜찮은 시대의 마지막이었던 것이 아닐까.
90세라면 그 때 감각으로 이야기 하고 있을 가능성 높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4144426/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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