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5(金)20:04:48 ID:fCs
전처에게 사과하고 싶지만 무리겠지.
전처는 재혼한 것 같고, 나를 만나는 것은 틀림없이 싫어한다.
내가 정리해고를 당해, 정사원으로 일하던 아내는 토일요일의 어느 쪽에(월 4회) 슈퍼 계산대 아르바이트를 겸임 했다.
나의 재취직이 정해질 때까지.
나는 필사적으로 재취직처를 찾고는 있었지만, 하루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발상에 이르지 않고, 가사도 미루고 미루고, 정리해고 탓에 상심으로 무기력 해져서 점점 템포 좋게 재취직처를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아내는 겸업으로 지치기 시작했는지, 밤에 상대를 하기 전에 숙면했다.
나는 스트레스와 재취직처를 찾을 수 없는 탓에 화가 난 건지, 완전히 정신이 이상해져서
「주 1휴일은 일본에서는 풍족하다!
세상의 남자는 누구든지 해내고 있다!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던 것은 너!
행위를 할 수 없으면 아이는 얻을 수 없다!」
하고 고함을 질러버렸다.
그러자
「지금의 이 상황에서는 아이는 만들 수 없지요!
같은 회사에서 주 1회 쉬는 것과, 겸업하면서 주 1 쉬는 것은 다르다!」
하고 대답해서,
「어차피 너는 나보다 더 많이 버는 걸로 나를 업신여기는 거겠지」
라고 말해버렸다.
4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5(金)20:08:40 ID:fCs
이제 이것을 말하면 끝.
척척 이혼 이야기를 진행되었다.
나도 말싸움 하는 느낌으로, 이혼에 동의.
지불할 건 지불하고 이혼했다.
그 당시에 전처는 32.
지금부터 아이에 희망을 가지는 것은 무리일 거라고 생각해 버렸다.
전처는 다음다음 달 입적하는 것 같다.
전처, 40세.
지금부터 사과하고 싶다고 말해도 받아 들여줄까.
5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5(金)22:32:47 ID:rys
>>499
무리야. 사죄 자체에 의미가 없다.
극도로 피로한 끝에, 신뢰도 붕괴한 상대니까.
5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5(金)20:45:42 ID:evn
사죄 강요받는 쪽에 있어서는 그 이상의 민폐도 없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23731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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