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표현 활동을 취미로 하고 있는데, 슬슬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하니까 친구가 「아이 기르는데는 자신을 희생해라!표현의 세계는 아이에게는 해악이다!」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5(月)16:02:22 ID:zbI
취미가 표현 활동인 나.
BL동인지 같은건 아니고, 합창이나 밴드나, 그런 계통.
20대, 결혼 4년째.
풀 타임으로 평범하게 벌 정도로 일하면서, 가사와 생활과 양립시키면서 진지하게 취미로 하고 있다
아이도 이제 갖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완전히 그 세계에서 알게 된 사람과 관련되지 않게 되는 것도 싫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아이가 있으면서 창작도 잘 되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으니까 잘 양립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같은 것을 SNS에다가 적었더니, 나보다 표현활동경력이 긴 친구로부터 개인 라인
내용은 「너, 아이에 대한걸 너무 얕잡아 봐!」고 하는 내용.
「아이 기르는데는 자신을 희생해라! 간단하게 말하지 마라! 표현의 세계는 아이에게는 해악이다!」
하고 쾅쾅 꾸짖었다
이 친구는 미혼, 아이 없음, 현재 취업활동중, 부모집에서 살고 있음
내가 올해 유산한 것도 알고 있고, 생활이 결코 풍족하지 않은 것도 알면서 꾸짖어왔다
아이보다 그 취미를 우선시키다니 일절 생각할 수 없다
그것을 설명해도 꽥꽥 몰아세운 끝에, 최종적으로는 울면서 「부러웠다」라니

어쩐지 이쪽이 나쁜놈같잖아…

2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5(月)16:14:41 ID:Amf
>>255
너의 안에서는 그렇겠지 너의 안에서는! 생각해놓고
슬쩍 친구범위에서 떼어내고 노해(老害) 범위에 넣어버리자

2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5(月)16:25:19 ID:zbI
>>256
걔가 말하는 것을 마구 논파했던게 안 되었던 것일까…
최종적으로는 부럽다면서 울고 있는 걔를 위로해주고 수습했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12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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