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2ch 막장】출세했더니 동료 A와 그 추종자들에게 「비겁자」라고 비난받았다. 나는 다른 부서 업무도 도움을 주고 있었는데 A는 그것을 「쓸데 없는 업무를 늘리는 무능ㅋ」이라고 바보취급 했지만.


4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9(木)14:44:49 ID:hTT
현재 진행중이지만
출세하니까, 동료 A와 그 추종자들에게 「비겁자」라고 비난받았다

나는 자신의 과 이외 부서내 업무나 다른 부서 업무까지
폐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스스로 도움주고 있었는데,
그것을 A는 「스스로 쓸데 없는 업무를 늘리는 무능ㅋ」이라고 바보 취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상부에 인정받고 내가 출세하니까 이번은
「분별없이 아첨해서 출세한 비겁자」라고 비난해왔다

게다가 A 뿐이라면 아직 어쨌든, 같은 부서 내의 무리까지 나를 탓해 오는 놈이 상당히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할까 생각중
다행히 그 소동을 알게 된 다른 부서의 부장님에게
「지금의 부서가 싫으면 우리로 이동 요청을 내라, 그만둘 정도라면 내가 데려가겠다」
하는 권유를 받고 있으니까, 가까운 시일내에 그렇게 할지도

다만 나를 탓하는 놈들의 수가 예상 이상으로 있었으니까,
혹시 나도 나빴던게 아닐까?하고 조금 고민하고 있다


4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9(木)15:22:53 ID:jSm
>>471
그럴 리가 없다
스스로 노력하는 것은 싫지만, 타인이 노력해서 성공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을 뿐
요는 무능의 질투
다만 남자의 질투는 귀찮고 위험하기 때문에, 부서 옮길 수 있다면 응석부리는 것이 좋을지도

4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9(木)16:22:59 ID:BBS
>>471
현장외의 일을 하고, 결과 출세한다는 루트를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네요.
현장 일만으로 그 과내에서 출세하려고 열심히 해왔는데 옆길 쓰다니 치사해 치사해 뿐이야.
조금 시야를 넓히면 생각나는 수법이지만,
별로 출세 방책으로서 타처를 돕고 있었을 생각도 아닐 거고,
지금 부서의 일에만 집착을 가지는 사람도 아닐듯,
모처럼이니까 노력과 능력을 평가해주는 부장님 밑에서 성장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4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9(木)18:25:30 ID:ReJ
>>471
별로 아무것도 나쁘지 않잖아.
별로 잘 말할 수 없지만, 업무를 해내면서 다른 부서 일도 도울 수 있다면,
업무 처리 능력이 높다고 생각되었겠지.
그것이 상사인지 인사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게다가 내가 데려가겠다 는 사내 프로포즈까지 받지 않았어ㅋ
대단해 471씨!

4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09(木)21:02:40 ID:Z7X
>>471
보통이라면 말하지 않는 레벨의 질투라도 목소리가 큰 놈 한 명 있으면 그 질투를 파내는 경우는 있다
너는 예상 외의 인원수라고 하지만 자존심 없고 낚인 놈들보다 선동한 놈의 머리가 좋았던 것 뿐이다

쓰레기에 레벨 맞추는 필요는 없어- 하고
코 웃음 치고 방치하거나 얼른 이동 요청 내거나 하면 좋아

나는 그런 바보를 마구 부추기고 못된 장난이나 방해해오는걸
증거 잡아서 퇴직으로 몰아넣었지만 뒷맛 나쁘니까 추천하지 않는다
같은 레벨로 나처럼 떨어지면 인생의 오점이 되니까 추천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시는 엄청 즐거웠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7230015/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7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