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독감에 걸려서 남친에게 전화하니까 「옮으면 곤란하니까 잠시 부모님 댁에 있을게」 결국 전남친이 응급실까지 태워줬는데


3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4(日)04:40:08 ID:G9B
나도 하나 괜찮을까.
1LDK에서 반쯤 동거하고 있을 때 독감에 걸렸다.
밤에 고열이 나서 그 걸 전하니까 「옮으면 곤란하니까 잠시 부모님 댁에 있을게」하고 답신.
다음날 일어나면 보통 체온이라, 어라?나았다!하고 생각했더니 다시 고열.
병원도 닫혔고 택시 불러와서까지 병원에 갈 힘도 기력도 없고,
아버지와, 일단 남자친구에게도 연락.(나는 차 없음)
결과적으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지만, 차로 태워다 준 상대는 아버지도 남자친구도 아니고 전남친(웃음)
무심코 LINE으로 대화했는데, 포카리나 젤리 같은걸 사고 달려와서, 도움 받았다.
그 뒤로 2.3일 낮에는 미열, 한밤중 고열을 반복했지만 회복.
그 동안, 한번도 남자친구 병문안이나 염려해주는 일 없음.
한밤중에 전남친이 응급실까지 데려다 준 이야기와 고마워서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 했더니
남자친구 엄청 격노.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부모님 댁에 피난했을 뿐인데 뭐야 이놈 하고 생각하고 식었다.


다시 생각하면, 독감 때는 아니라도,
편도선염으로의 고열이나 혈뇨 같은 걸로 힘들 때도 절대로 병원에 데려다 주는 일이 없었다.
「병원가라」고 말할 뿐.
그런 주제에, 자기는 약간만 열나도 병원에 갈 때는 반드시 같이가 달라고 했다.
「내가 운전할테니까」하는 의미불명한 말을 하고, 내가 거부해도 격노해서 말이 안 통했다.
내가 집세 광열비 내고 있으며, 자신은 자기 차의 차고비 지불할 뿐이라는 편한 생활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구나, 하고 이해하고 나서는 곧바로 이별 이야기를 했지만,
그는 도시에서 딱 좋은 집에 고작 2만 정도만 지불하고 직장에서도 가까운 곳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까운 것인지,
상당히 고집부렸다(웃음)
원래 옷 정도 말고는 남친의 짐도 없었기 때문에, 문답무용으로 안녕 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4173695/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5年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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