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4일 목요일

【2ch 막장】어느날 남편이 취해서 「너 같은 것과 결혼할 생각 없었다, 나에게는 마음으로 이어진 진정한 아내가 있다」




250. 名無しさん 2016年07月13日 05:34 ID:y1MEieCf0
남편에게 정신적 불륜되었다고 할지, 남편이 스토커?였던 이야기.

어느 날 남편이 몹시 취해서,
「너 같은 것과 결혼할 생각 없었다, 나에게는 마음으로 이어진 진정한 아내(真の妻)가 있다」
라는 말을 해왔다.
취한 동안에 여러가지 물어보고, 취기가 깨고 나서도 캐묻었다.
되려 화냈다.
「아- 그래 무엇이 나빠, 바람피우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
그 사람(진정한 아내)와는 서로 사랑하여, 마음이 연결되어 있다.
머지않아 서로 독신이 되면 그 사람과 결혼한다.
너는 홀로 외롭게 울어라」
라는 식으로 욕해왔다.



몇번이나 취해서 몇번이나 물어보고 몇번이나 녹음하기도 했고, 이 온갖 험담도 당연히 녹음하고 있었다.
「그럼 아이도 아직 없고 빨리 이혼하지요?」
그렇게 말하니까 당황하기 시작했다.
「너에게 그런 권리 없다」
하는 영문도 모를 말을 한 결과, 밤도 늦은데 밖으로 도망가는 상황.
그래서
「무엇을 저지를지 모르기 때문에」
하는 자세로 남편의 진정한 아내에게 연락을 했다(취해 있을 때 스마트폰 어드레스 장으로 연락처를 확인했다).
그리고
「밤 늦게 죄송했습니다」
하고 사과하며,
「남편이 이렇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망상이겠지만 그 쪽으로 달려갈지도 모릅니다, 조심해 주세요」
일부 녹음을 들려주면서,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덧붙여서 진정한 아내는 견실한 남편이 있어, 이런 전화가 있으면 어떻게 대응할지 대체로 알았다.
(진정한 아내는 아마 남편에게 아무 생각도 없었던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사실 그랬다).





251. 名無しさん 2016年07月13日 05:35 ID:y1MEieCf0
나는 몇번이나 몇번이나 몇번이나 술취한 상태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묻기도 했고, 그러니까 이미 도망갈 준비도 해놨다.
그래서, 일단 그 주위에 남편이 잠복하지 않는지 확인하고 집(임대)을 나왔다.
요양간호 받는 노인(남편의 어머니)도 있었지만, 매일 매일 남편의 숙모(이모나 고모, 어느 쪽인지는 확실히 모르겠군요)가 마음대로 열쇠 열고 얼굴을 내미니까 걱정없었다.
그 숙모는 차 마시고 직장 푸념과 나에게 불평하면서 공짜밥 먹고 돌아갈 뿐이지만.
술취했을 때 사인한 이혼신고도 제출하고 생생.
얽메임 없이 결혼해서 전업이 되었기 때문에 홀가분 홀가분.

그 뒤, 남편이라고 할까 전 남편은,
원망하는 말(「잘도 진정한 아내를 말려 들게 했구나, 너 탓으로 그녀가 차갑다」)
애원(「돌아와 주세요, 나혼자만은 어머니를 돌볼 수 없어, 어머니도 만나고 싶어하고 있다」),
푸념( 「숙모는 네가 나간 날부터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진정한 아내는 임시 남편(仮初の旦那)에게 조종되고 있다」etc),
교대로 메일 보냈다.
일절 답신은 하지 않았지만, 진정한 아내 관련은 프린트 아웃해서 진정한 아내 앞으로 보냈다.
그러다가 메일은 딱 그쳤다.

몇일 지나서 진정한 아내의 신랑으로부터,
「( 전 남편)에게 여러가지 법률상의 경고・제약을 가하고 (전 남편)의 회사(견실한 진정한 아내 남편 직장의 하청 같은 곳)에 압력을 가해서 벽지의 또 아래 자회사에 날려버렸다」
는 연락이 왔다.
전 남편의 모친의 개호에 대해서는 배려하는 조건도 있었던 탓인지, 거절하고 퇴직도 하지 못하고 이동에 응한 것 같다.
또 개호 수당은 좋지만 실수령액은 박봉이라거나(잘 몰라요).
그것을 듣고 메일 계정은 삭제했다.

252. 名無しさん 2016年07月13日 05:36 ID:y1MEieCf0
전 남편도 원래 진정한 아내 부부와 같은 견실한 직장의 동료였지만, 독신이었던 진정한 아내에게 일방적으로 스토킹 한 결과, 진정한 아내 결혼 소색에 발광 대난동→퇴직 당해서 인정으로 하청 회사에…라는 흐름이었다고 한다.

그 회사에 있었던 보는 눈이 없는 내가 걸려서, 몸 좋은 개호요원으로서 결혼에 이르렀다.
그런데, 솔직히, 어떤 과거라도 적은 급료라도 힘든 개호라도 애정이 있다면 전혀 상관없었다.
나는 나 나름대로 사랑했었으니까 결혼했다.
하지만 저 쪽에서 애정이 없었다면, 결혼 계속하는 것에 어떤 의미도 발견할 수 없었다.
속은 것은 슬펐던 것 뿐이지만, 내가 훌쩍 속을 정도로 바보였던게 분해서,
(복수하자)
고 생각해 버렸다.

진정한 아내 신랑으로부터는
「여러 가지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는 답례를 들었지만, 그렇게 보는 눈이 없었던 바보의 자업자득적 복수에 진정한 아내 부부 말려 들게 해버렸다, 라고 할지 이용해 버렸던 것 만은 후회하고 있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