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쌍둥이 누나가 「나는 차별받으며 자랐다」교의 신자가 됐다. 그리고 복수라면서 내 사유물을 모두 버렸다. 나도 보복으로 누나의 사유물을 모두 버렸는데.


260. 名無しさん 2016年07月26日 13:13 ID:..PrUyUQ0
누나 이야기야.

우리 누나(라고 해도 쌍둥이이지만)은 「나는 차별받으며 자랐다」교의 신자.
어느 때부터 계-속 그렇게 주장하고 있다.
특히 모친에게 미움을 쏟아붓고 있었다(다른 가족, 부친과 외할머니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그러던 어느 때란 건 대학 수험에서 떨어지고 나서.
떨어졌다고 해도 안전권 대학(すべり止め)에는 합격했지만, 어쩐지
「(나)보다 ↓인 대학에 가는 것은 이상하다, 차별당했기 때문이다」
라는 주장.
「차별한 것은 모친. (나)에게는 학원 보내고 돈 내놓는데 자신은 방치당했다」
라든가 말했다.
하지만 학원은 내가 「가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고,
누나는
「학원 같은건 안가도 된다」
면서 놀았다.
나 같은 것 보다 머리 자체는 좋지만, 누나.
하지만 수험이란 암기도 많고, 머리가 좋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합격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히려 막 놀고 다녔는데 안전권에는 합격했고, 생각보다 잘됐다고 생각하는데.







261. 名無しさん 2016年07月26日 13:14 ID:..PrUyUQ0
그런 누나는 결국 안전권에도 가지 않고, 재수생한다면서 니트가 됐다.
그리고
「(나)에게 복수한다」
고 말하기 시작하며 나의 물건을 전부 마음대로 처분했다.
모친에게 차별받았는데(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어째서 나에게!?

나는 별로 물건에 집착이 없었지만, 추억에 관련된 것은 보관하고 있었다.
가족 여행에서 주웠던 예쁜 돌이나, 전학간 친구가 준 1장의 트레이딩 카드나, 그런걸 전부 버렸다.
정성스럽게 멀리 있는 편의점의 쓰레기통이나 강변 같은데 뿔뿔이.
다른건 노트나 옷이나 일용품 밖에 피해를 당하지 않았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좋다.
추억의 물건이 처분된 것이 용서 할 수 없었다.
게다가 누나가 옛날에 주었던 (교환했다) 그림도 처분했다.
(옛날의 누나는 이젠 없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복수했지만,
누나의 사유물을 전부 마음대로 처분했다.
모으고 있었던 코믹도 모 아이돌 그룹의 상품도 얇은 책도 돈 들이고 있었던 것 전부.
이거 전부 아버지에게 받는 특별 용돈(나는 받지 않음)으로 산 물건.
물론 일용품도 처분했다.
꼬박 하루 걸렸다.
아버지는 장기 출장 중으로 어머니가 그쪽에 가있을 때에 했다(내가 당했을 때와 같다).
텅 비어버린, 책상나 의자만이 남아 있는, 나의 방과 같은 상태로 해줬다.

262. 名無しさん 2016年07月26日 13:15 ID:..PrUyUQ0
여행(이벤트)에서 돌아온 누나,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질렀다.
끝내는 멱살을 잡히고 얻어맞아, 안경 날려갔어.
굉장했어, 내 쪽이 덩치도 크고 강한데 그 때만은 파워에 졌다.
나중에 알았지만 늑골에 금이 생길 정도였다.
올라타고 있는 누나를 어떻게든 걷어 차서 날려버리고 도망쳤어.
누나가 벽에 부딪힌 뒤, 사다코처럼 기어와서 무서웠지—.
나중에 몰래 둘여다 봤더니 장지문 같은게 너덜너덜 해지고 누나는 시체처럼 누워 있었다.

그 뒤에는 나는 독신 생활 시작했다.
얼마 지나서 어머니도
「(아버지와 누나)와는 함께 못살겠다」
면서 별거하고 있다.

누나는 누나 편인 아버지와 둘이서 살았지만, 누나의 니트 짓과 돈벌레 짓에 진저리가 났는지, 아버지가 갑자기 멀리 전근이라는 형태로 실종됐다.
지금 누나는 어머니에게 접근했는데 도망가버려서, 나에게 접근해서 사는 곳을 찾고 있는 모양.
아버지로부터 용돈(1만엔/월) 받고 있고, 집도 있고, 나머지는 스스로 어떻게든 해라….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