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거래처 사람이 게이 잡지에 모델 같아서, 회사에다가 그 잡지를 보내봤다. 그리고 그 사람은 호모라는 소문이 나서 그만두었다고 한다.



1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13:24:28 ID:Qp3
대학 때 잠깐 BL에 빠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 자주 읽고 있었던 잡지에 진짜 게이 잡지를 준다는 선물 기획이 있었다.
그 잡지의 권두는 남자가 훈도시 차림(일본식 속옷. 기저귀 같이 생긴 팬티 같은 것)으로 서있기도 하고 훈도시 차림 남자가 둘이서 얽히기도 하고
알○으로 누워있는 남자의 고○만 꽃으로 숨기기도 하는 솔직히 기분 나쁜 사진이 20 페이지 정도 있었다.
그 책은 버리려고 해도 버릴 데가 없어서 오랫동안 숨겨서 가지고 있었다.
취직하고 나서 거래처 사람이 그 모델 같다는걸 깨닫고 깜짝 놀랐다.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말할 사람이 없었으니까 거래처 회사에 보내봤다.
얼마 뒤 담당이 바뀌었으니까 왜일까 하고 생각했더니 호모라는 소문이 나서 그만두었다고.
내 탓일까 하고 가끔 생각한다.




17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13:34:09 ID:ova
>>174
복수 당하거나 인과응보 같은 일을 당하고 나서 해당 스레에 써주세요

1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13:43:13 ID:Qp3
>>175
하지만 본인인지 어떤지는 모르지요. 내가 그 모델 같다고 생각했을 뿐이니까.
아니라면 그렇게 말하면 좋고, 만약 사실이라도 아니라고 우기면 오래된 잡지이고
어떻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1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13:44:30 ID:LNM
>>176
독해력이 없습니까?
스레 타이틀을 소리 내서 읽어보세요
(복수까지는 가지 않은 사소한 장난이나 보복을 말해라 4)

1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13:45:59 ID:Juq
단순한 장난이지요.
여기는 피해를 당한 상대에게 보복한 이야기 하는 스레예요

18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토)21:10:16 ID:D8O
>>174,176
머리 너무 이상해서 무섭다

18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3(土)21:49:06 ID:Oo9
>>174
머리 괜찮은가?

18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4(日)02:20:07 ID:CGa
괜찮지 않으니까 저런 짓을 했겠지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687432/

본인이든 아니든 대재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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