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28(木)00:55:57 ID:7yj
바로 얼마전에 아내와 이혼했지만, 그 전처가 복연을 강요해와서 곤란하다.
혼자 라면 상관없지만, 이혼할 때처럼 지인 같은걸 아군으로 붙이고 있어서 괴롭다.
직장에도 오고, 남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았던 일이 주위에 상당히 알려져 버렸다.
이제, 집 팔아서 어디든 가버릴까 하고 생각한다.
이렇게 될거라면 이혼할 때, 변호사를 개입시켰으면 좋았다.
대체로, 그녀가 나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사람과 결혼 생활은 계속될 수 없다.
이혼해줘 라고 말했지만.
그런데, 이번은 당신이 나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해주고 있었는지 실감했다고 한다
미련이나 후회 같은건 있었지만, 복연을 부탁하러 왔을 때 사라져 버렸어.
결혼 했던 1년 내로 깨달았으면 했다.
행복해져도 좋다고 말한 것도, 가족이 되고 싶다고 말한 것도
전부 잘못이었다고 말했었지.
결혼할 때에는 병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이혼할 때는 모두에게 퍼트린 데다가 기분 나쁘다고 말했었지.
맨션도 결혼전의 유산도 받을 수 없다는걸 알았을 때,
당신 때문에 상처입었는데 이상하다면서 공유재산은 대부분 가져갔어.
그런 주제에, 1개월 정도 만에 복연 신청하다니 뭘 생각하는 걸까.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어. 미안해요.
언제나 읽기만 하지만, 그만 써버렸습니다.
정말로 푸념이라 미안합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12845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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