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30일 토요일

【2ch 막장】같은 마을에서 개호 학대가 연달아 2건 일어났다. 시어머니의 구박을 견디지 못하고 며느리가 도망간 집에서 아들이 「너 탓으로 이혼 당했다!」면서….



4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29(金)19:51:42 ID:5es
같은 마을(라고 해도 시골이니까 넓다)에서 연달아 개호 학대가 2건 일어났다.




1건은 이혼 가정으로, 며느리 구박을 견디지 못하고 며느리가 도망가버린 집.
「너 탓으로 이혼 당했다!」
면서 아들이 삐뚫어지고, 모친이 훌쩍 훌쩍 우는 소리가 계속되다가….
2~3개월 지나자 모친이 노망나 버렸다.
쓰레기장 앞에서 모친이 이상한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알게 된 아들이 때려서 끌고간다.
그리고 반년 정도 지나자 행정 쪽 사람이 오게 됐다.
아들이 모친을
「부끄럽게 하다니」
하고 감금하고 제대로 먹이지 않고 똥 투성이로 만든 것 같다.
벌레가 나타나게 되서 양쪽 이웃에서 불평이 왔다고.


다른 1건은 니트 아들이 있는 집.
부모님이 사고나서 부친이 사망.
다리가 부자유스럽게 된 모친이 남겨졌지만, 와병생활로 머리도 노망나, 하지만 아들은 어쩌면 좋을지 모르고, 그렇다고 해서 헬퍼 씨를 부를 지혜도 없고.
결국↑의 아들과 같이, 방에 가두고 가끔 식사만 던져주고 있었던 것 같다.


어느 쪽도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문에조차 실리지 않고.
행정의 손으로 모친이 구조받아서 일단은 해결? 했다.
전자는 미움이 있던 것이니까 모르지도 않지만, 후자는 오히려 마더콘 아들이었어요.
잘 말할 수 없지만 후자가 죄가 깊다는 느낌이 들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1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5680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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