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부모가 짜증난다. 이런 말을 다 커서 생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정말로 부모가 짜증난다.



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6(土)00:35:07 ID:ya7
부모가 짜증난다.
이런 말을 다 커서 생각하는 것은 부끄럽지만,
정말로 부모가 짜증난다.

나는 독자. 먼 옛날에 맞선으로 결혼했다. 남편을 소개해 준 것은 어머니의 지인.
결혼하고 곧 있으면 30년이 된다. 그 일로 지금도 어머니가 생색을 내는 듯이 말한다.
「나(어머니)가 좋은 소개자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너(나)는 결혼 할 수 있었다.」
「아버지와 이혼하려고 했지만, 너를 위해서 참았다.」
「편부모가 됐으면, 너는 취직도 결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독자인데, 어떻게 딸을 떼어놓았네요」하고 남들에게 들어요」하고
언제나 언제나 말해 온다.
「독자는 결혼하지 않고 부모님 곁에 있는 일이 많은데,
너의 행복을 생각해서 결혼시켜 주었다」라고 까지 말한다.




나의 부친은 바람기만 피우고, 언제나 트러블이 끊어지지 않았다.
상대 여자가 어머니에게 「이혼해라」면서 집까지 찾아오고,
부친이 「딸(나)가 있기 때문에 이혼할 수 없다」고 변명한 탓으로
앙심을 품은 여자(전술한 여자와는 또 다른 사람)에게 욕먹거나, 싫은 추억뿐
친가를 나와 결혼해서 남편과 새로운 가정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해졌지만,
어머니가 생색내는 듯한 말에는 짜증나고 있다.

착신거부를 하면 나의 친구 지인・남편 전 상사에게 폐를 끼쳐서라도 연락할 거라고 하니까
전화를 듣는 것 뿐이면 피해도 적다고 생각하고, 어머니의 같은 이야기를 3일마다 듣고 있다.
부친은 양로원(老人ホーム)에 입소했지만, 스탭에게 성희롱해서 좇겨났다.
정말로 부모가 짜증난다. 도저히 부모의 개호는 할 수 없다.
학대한다, 잘못하면 죽여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자신도 싫다.



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16(土)11:15:42 ID:9Z8
>>93
수고 하셨습니다

전화가 걸려오면 받아도 괜찮지만 이야기는 듣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
수화기 그대로 놓고 다른데 가거나

93씨의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이를 변명거리로 삼고,
자신이 편한 현재 상황을 바꾸려고 하지 않았던 단순히 약한 사람

자신이 자립하는 수고를 아껴서 불행하게 되었다고
딸에게도 강요하지 말라고 한 번 엄하게 말하는게?
벌써 말해 보았어?

딸도 자기처럼 불행하게 되라고,
이런 부모는 생각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떠밀려가면 안돼요
마음 편하게 지내도록 하세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8465038/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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