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14:39:49 ID:7Ga
남편과 친구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을 알았을 때,
신뢰를 배반한 댓가는 받아내기로 결정했다.
생각할 수 있는 최대한 지독한 방법으로 복수하려고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잘 말해서 기업할 때 포괄근보증 보증인이 되어 달라고 했다.
남편도 친구도 나에 대한 신용과 죄악감으로 100만 만이라면 하면서 보증인이 되어 주었다.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근보증의 보증인의 차용서라고 할까 계약서는
제대로 읽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하도록 쓰여져 있는 것이 많았다.
(뭐 10년 이상 전이므로, 여러 가지 위험했다)
결과, 나는 회사를 무너뜨리기 전에 빚을 질 수 있는 만큼 짊어지고
회사가 무너질 것 같기 때문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서
남편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위장 이혼을 부탁했다.
남편과 친구는 (특히 친구 쪽은) 굉장히 기뻐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포괄근보증…채권 최고액과 기간을 정하지 않는 근보증. 요컨데 채무자(여기에서는 보고자)가 새롭게 짊어진 빚은 얼마든 보증하게 된다. 2005년 4월 개인에 대한 포괄 근보증은 폐지되었다.)
그리고 이혼하고 나서 나는 도망쳤다.
남편과 친구의 친가는 아직 있지만 남편과 친구의 소식은 들리지 않으니까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외국 사람과 결혼을 하고 국적도 바꿨고 약간이지만 정형도 하고 있고,
부모님도 돌아가셨고 발각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할까 부모님이 돌아가시지 않았으면 이런 일 할 수 없지만.
가끔 어떻게 하고 있을지 생각하기도 하지만 불쌍하다 나 미안했다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과응보란 말이 있지만 조금 내 쪽이 인과가 많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아이는 만들지 않는다.
9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16:11:11 ID:yHA
일본국적 버리다니 굉장한 각오라고 생각한다
9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19:37:49 ID:5DK
>>919
여러가지가 잘 겹처서 대단한 복수다
2명의 인생을 끝냈으니까
9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8(火)23:51:56 ID:ZTw
너무 대단하다, 스레에 딱 맞구나 무서울 정도…
> 남편과 친구의 친가는 아직 있지만 남편과 친구의 소식은 들리지 않으니까
>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집은 있지만 매각했다든가, 안의 사람은 야반도주했다든가 하는건 아니고?
돈 빌린 곳이 위험한 곳이었던 걸까
9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29(水)01:50:23 ID:58x
>>919
얼마 정도 빚졌어?
924 :919 : 2016/06/29(水)14:14:53 ID:J3t
트립 붙이지 않기 때문에 증명할 수 없지만 써둘게.
>>923
1억 가까이 빌렸다.
내가 빌렸던 당시는 지금 같은 과불 청구 같은 것도 없어서
채권도 돌려줄 수 없게 되면 솔베이지 가게에 팔아서 위험한 곳에서 징수하러 오는 일도 많았으니까
>>922
소식을 잡을 수 없다는 점으로 알아 줬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남편이나 부모 형제라고 해도 보증인이란 이름이 붙는게 되면 안돼요.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47777115/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3
억소리 나는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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