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7(月)11:16:29 ID:8bd
경제적 문제와 남편 조부모 개호 문제로 단신부임 하고 있었던 남편이,
부임처에서 여자 만들고 임신시켜서
「이혼해줘」
라고 하길래 이혼하고 집을 나갔다.
그랬더니
「(남편 조부모)의 개호를 해줄 사람이 없다」
면서 울면서 매달려 왔다.
머리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6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7(月)11:24:57 ID:5eV
정리 사이트에 그런 이야기 자주 봐요
685: 683 2016/06/27(月)11:31:12 ID:8bd
>>684
어쩐지 그러한 사람 많다고 생각한다.
부부라고 생각하니까 상대방 가족의 개호도 노력하는데, 자신에게 개호는 관계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이혼한 뒤 누가 개호할까라는 것이 쑥 빠져나간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아내나 연인이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
아무튼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6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7(月)12:01:21 ID:Ff7
아내를, 2번째 엄마라는 생각으로 응석부리고 있는 남자 많구나
불륜 상대가, 첫 신부. 헛소리하지마!!
688: 683 2016/06/27(月)12:08:37 ID:8bd
이야기가 퍼져나갈지도 모릅니다만, 단신부임과 가정에서의 개호는 일본의 나쁜 습관이라고 생각해.
돈이 없으면 가정에서 개호 하지 않을 수 없고, 단신부임은 불륜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녀 어느 쪽에게도.
689: 683 2016/06/27(月)12:19:05 ID:8bd
또, 이혼한 당초는 관공서에서도 연락이 몇번이나 있었다.
남편 조부모가 연락처를 나로 하고 있던 탓에, 관공서가 나를 찾아서 연락해 온다.
「이혼했으니까 타인입니다」
라고 말해도
「헤어진 남편과 대화할 수는 없습니까」
라고.
이자식들도 머리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시장에 대한 의견」 같은, 시장에게 직접 보낼 수 있는 메일 같은걸로
「관공서 복지과의 괴롭힘이 심하다」
라는 메일 보내니까 복지과 높은 사람이 사과하러 왔지만, 이 높은 사람도
「소자고령화로 관공서도 힘듭니다. 인간은 서로 돕지 않으면,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
라는 영문을 모를 말을 하기 시작하고.
「너는 사과하러 온거야 괴롭히려 온거야 어느 쪽이야」
라고 물어보니까, 테이블에 콩콩 머리를 부딪치며 사과하고 돌아갔다.
이 아저씨도 상당히 머리가 이상했다.
특히 머리가 이상한 것은 헤어진 남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문제와 관계된 남자 모두 신경 몰랐다.
6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7(月)12:48:32 ID:NCf
그 임신한 가랑이 느슨한 여자는 개호하지 않아?
친가에 질질 끌고와서 때려서라도 개호시키면 좋은데ㅋ
6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6/27(月)13:07:09 ID:ZdD
>>683에게는 아이 없어?
694: 683 2016/06/27(月)13:48:48 ID:8bd
>>693
아이가 생기기 전에 개호 생활에 들어가 버려서, 그 후 단신부임입니다.
>>692
관공서 사람에 따르면 일단은 이 쪽에 온 것 같습니다만( 「배도 크고 2명이나 개호하게 되면.」라고 말했으므로.), 그 뒷 일은 모릅니다.
다만, 「도와달라」같은 말을 헤어진 남편에게 들었을 뿐, 일단 그 이상의 이야기는 듣지 않았으니까 조금 흥미가 솟습니다만,
들어도 도울 생각도 없고, 곤란해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친정이 있는 현에 살면서 직업 찾고 있으니까, 소문도 들리지 않네요.
695: 683 2016/06/27(月)14:00:07 ID:8bd
발각된 당초는 상당히 원망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임신해줘서 좋았습니다.
바람기 뿐이라면 아마 이혼할 일도 없었기 때문에, 개호에서 해방되서 정말로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염치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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