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일 토요일

【2ch 막장】절약 매니아 지인은 다른 사람에게도 절약을 강요한다. 하지만 절약의 포인트가 잘못되서, 노력이 적으로 돌아와서 낭비가 되는 상태다.


8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30(木)20:33:53 ID:k6U
지인이 절약 매니아인데, 다른 사람에게도 절약을 강요한다
하지만 절약의 포인트가 어긋낫다고 할지, 노력?이 적이 되서 돌아와서 낭비가 되는 상태

외식은 비싸기 때문에 직접 만드는 걸로 전환했다고 말하는데,
두역 떨어진 업무 슈퍼나 코트스코까지 식재료를 사러 가거나 하고 있는데
최적인 양을 모르는 것인지 결국 다 쓰지 못하고 썩게 만들거나, 혹은 너무 많이 만들거나 해서
식비가 올라가고 있다
니코니코 동영상 프리미엄 회원한정기능이, 근처 넷카페라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그 넷카페에서 로그인하면,
넷카페 나온 뒤 반나절이나 1일 정도는 프리미엄 기능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는 모양)


지금까지 넷카페는 다니지 않았는데, 거의 니코동을 위해서 주 1~2는 다니게 되었다
만화도 스마호의 월액 과금이 아니고 넷카페에서 좋아하는 만큼 볼 수 있고
일석이조라고 역설해왔지만, 명백하게 절약할 수 있는 금액을 넷카페의 요금이 웃돌고 있다

사람이 시세 1만 전후~2, 3만 대의 브랜드 옷을 입고 있으면
몇번이나 몇번이나 「ZARA가— H&M가—」라고 말하는것도 귀찮고
슈트를 유니크로로 갖추고 있는 것은 개인 취향이나 자유니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데,
옷 이야기가 나오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유니크로에서도 좋은 것 있는데」라고 추천해오면
어쩐지 무기력 해진다

낮을 외식으로 하든 지참 도시락으로 하든 아무래도 좋다
자취해서 반대로 낭비하는 녀석에게, 휴식 때마다 「외식인가~ 직접 만드는게 좋아요」라는 말을 듣는게
수수하게 귀찮고, 잘못된 절약을 강요해오는 신경도 몰라

8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6/30(木)20:37:33 ID:h85
헤- 유니크로는 슈트도 팔고 있었구나
캐주얼 밖에 없는 이미지였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514004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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