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7/04(月)14:47:27 ID:Ouz
문장이 서투르지만 미안해요.
나는 언니의 심하게 교활한 데가 정말 싫다.
요전날, 언니가 아이를 낳았다. 물론 전남친의 아이.
확실하게는 말할 수 없지만 전남친의 남동생과 같은 장애라고 한다.
전남친은 꽃미남(イケメン)이지만 수입이 적고 장애가 있는 남동생이 있다.
언니는 결혼 같은건 원래 생각하지 않았다고 한다.
평생의 반려는 어느 정도 돈이 있고 유명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남자.
성격은 상냥한 사람으로 얼굴 같은건 아무래도 좋다.
하지만 아이는 전남친을 닮는 편이 좋겠네요 하고 기쁜듯이 말했다.
언니가 시집간 곳은 자산가는 아니지만 상당히 부자다. 신부의 여동생인 나를 귀여워 해주었다.
잘 말할 수 없지만, 성장 환경의 차이 같은걸 느끼는 일이 많았다.
물론, 형부도 상냥하고 좋은 사람이다.
자주 「아버지나 어머니가 (나)쨩 어떻게 지내는 걸까 하고 말했어요」 하는 등 정말로 염려해 주고 있었다.
형부는 언니의 임신을 알고 엄청나게 기뻐했다.
나도 아버지(お父さん)나 파파(パパ)라고 부르게 할까라든가
나도 조카딸이나 조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것이 기뻤다.
언니는 설마 장애아를 낳는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나중에 들었지만 아무튼 울어서 내가 나빴다는 척을 하려고 생각했다고 한다.
울면서 형부의 부모님에게 사과했다고 재미있는 듯이 나에게 말했다.
체면 신경쓰지 않고 도게자도 한 것 같다. 그러니까 더욱 용서할 수 없었다.
다만 언니의 이야기를 모두 삼켜서 이것을 형부 부모님에게 말했다고 해도 아마 믿어 주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찬물을 끼얹는 짓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았다.
하지만, 입다물고 있을 수 없었다.
자택에 방문했지만, 평소와 달리 분위기는 어두운 것처럼 느꼈지만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셨다.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부모님은 입다문 채로 아무것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형부의) 어머님이 「아직 전면적으로 믿지는 않지만, 어딘지 모르게 혹시 하는 기분은 있었다.
하지만 경사스러운 일이니까…지금은 쉬어두라고 말하는게 최선이었다」
당신은 이 이상 관련되어선 안 된다. 모르는 척 하세요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뒤, 언니는 형부와는 별거. 여러가지 수속이 완료되면 가까운 시일내에 이혼하겠지요.
우리 자매에게는 부모님은 없습니다. 할머니가 길러주셨습니다.
이번 일로, 할머니도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울고만 있습니다.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 나로서는 모릅니다.
언니도 나에게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고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이와 함께 있는지도 모릅니다.
거짓말까지 하고 사람을 속이거나 또 그걸 희희낙락 이야기하는 언니를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7193365/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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