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0일 일요일

【2ch 막장】중학생 때 집단괴롭힘 하던 여자와 같은 학부모회에 속하게 되었다. 그녀가 거짓말을 했으므로 협박장을 보냈다.

221: 무명씨@오픈 2014/11/20(목)13:20:48 ID:5AfrT0urw
중학생 때 정말로 지독한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 덕분에 지금도 제대로 사람과 사귀는걸 할 수 없다.
그래도 조금씩 거리를 좁혀 사이좋아지고 익숙해진 사람과는 제대로 교제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껏 처음 만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얼굴이 확 하고 뜨거워지고 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좀처럼 친구를 만들 수 없다.

고등학교는 조부모 댁으로 옮겨가 살아서 어떻게든 친구를 만들고, 대학에 진학하여 세미나에서 함께했던 남편과 사이가 좋아지고, 결혼할 수 있었다.
지금은 재택 일을 하고 있다.

금년이 되서 나의 아들의 학교에 전학생이 왔다.
(같은 클래스가 아닙니다만, 통학 그룹이 같다)
상대는 눈치채지 않았지만, 나는 바로 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그룹의 리더라고 눈치챘다.

PTA에서는 같은 홍보 담당이 되어 버려, 같은 작업을 하게 되어 버렸다.
그 때 그녀가 어렸을 적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말해 오고, 모두의 동정이나 공감을 끌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가 전학생이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때의 이야기, 그대로 나에게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용서할 수 없었다.

너무 화가 났으므로, 그녀의 집의 우편함에
「너 집단괴롭힘 주모자였던 것 학교에 알려줄까?」
라고 쓴 메모를 넣었다.

다음에 홍보에서 만났을 때, 그녀는 말수가 적었지만, 이 안에 자신의 과거 소행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 근처에서 불행의 편지라든가 이상한 장난은 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 왔기 때문에,
「어떤 짓궃음인거야?」
라고 물으니 말끝을 흐리듯이
「전의 학교에서 이상한 것이 유행했었기 때문에, 어떨까 생각해서.」
라고 말했다.

또 같은 편지를 우편함에 넣으면 발각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므로, 납품 때 근처의 우편함에다가, 같은 편지를 넣어두었다.
이번은
「너가 옛날 했던 짓을 아이가 당하면 어떻게 할거야?」
라고 덧붙여 두었다.

다음에 홍보 회합에 갔을 때는 없었다.
「○○씨, 오늘 쉬는 구나.」
라고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사이의 좋은 친구 엄마가 말하기로는, 그녀가 참관날 뒤 간담회에서,
「자신의 아이를 괴롭힌다는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이런 짖궂음을 하는 것은.」
라고 말하며 큰소란을 벌였던 것 같다.

결과, 어떤 편지인 건지 물어보고, 범인을 찾아내려고 카피를 보여준 것 같다.
그랬더니 다른 부형으로부터,
「혹시 당신 자신이 괴롭힘을 해서 원망받고 있는게 아냐?」
라는 말을 듣고, 그 아줌마가 했다고 믿어 버리고, 드잡이질 하는 싸움이 되었던 것 같다.
그녀가 덤벼들었던 아줌마가 피해신고를 내서 경찰 사태가 된 것 같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에게 학생 때 집단괴롭힘을 하고 있었던 것을 알려지고, 친정에 돌아가게 되서 별거하고 있데.

그녀가 사라져 줘서 뭔가 마음이 풀렸다.
아이를 편지에 쓴 것은 반성하고 있지만, 그녀가 이렇게 된 것은 그녀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므로 나쁜 짓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41073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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