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2/27(日)19:47:44 ID:IBQ
고등학교 때, 선배와 사귀고 있었다.
경음악부이며 멋지고, 아트나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조금 사람과 다른 감각을 가지고 있는 점도 멋져!하고 정말 좋아했다.
남자친구는 지방 출신으로 기숙사, 나는 친가에서 다녔지만, 어느 때 남자친구의 친가의 근처에서 동아리 합숙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학교 집합, 남자친구는 자택에서 합숙소에서 합류.
편의점도 없을 초 시골이었지만,
(언젠가 여기에 신부로 가는 거네)
하고 꽃밭이 만발했다.
합숙소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남자친구 도착.
경트럭으로, 친가의 야채를 많이 실어왔다.
「촌스러」라고 말하는 아이도 있었지만, 나는 아직
(멋져!)
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는.
내려 온 남자친구는, 하카마 차림.
농사작업복도 체육복도 아니고, 하카마 차림.
(검도 하고 왔어?어째서?)
하고 남자친구를 바라보고 있으니까,
「이거 좋지? 주문했어.」
라고 말해왔다.
아무래도
“자신의 길을 끝까지 나아가고 싶은, 하지만 주위에 이해를 얻을 수 없는 나”
라는 시추에이션에 취한 듯 하며,
「나는 무사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목검도 가지고 있었다.
(에에에에…)
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휘두르기 시작했다.
나는 옛날 검도부였던 적이 있다.
남자친구는 미경험인것 같아서, 휘두르기가 풋내기였다.
여기서 철저하게 식었다, 합숙중 무시했다.
그랬더니 더욱 더 고독한 나에 취했는지, 기행이 늘었다.
「저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고 동학년이나 선배에게 푸념했더니,
「에, 언제나 저랬어」
라고 말해져 버려서, 자신의 눈이 흐렸던데 깜짝.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3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03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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