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카페인 알레르기가 있는 나에게 남자친구가 카페오레를 마셔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아버지가 격노해서 남친의 안면에 펀치, 앞니가 2개 날아가고 출혈.



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0(水)13:51:43 ID:yup
오래간만에 부친을 만나고 생각났으니까 쓸게
나는 카페인 알레르기로 평소는 그렇게 무겁지 않지만
컨디션의 나쁠 때에 섭취하면 경련 일으켜서 24시간 정도 자버리는 일이 과거에 2회 있었다.
같은 시기에 교제하고 있었던 남자친구(학생이므로 에○한 것은 하지 않는다)에게 속아서
집에서 카페오레 마시게 되서
마침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던 나는 토했지만
이미 늦어서 구급차 불려오는 큰 소동이 났다.
그것을 알게 된 부친은 격노해서 따라온 남친의 안면에 펀치.
앞니가 2개 날아가고 출혈했다.




저쪽 부모님은 처음에는 소란 일으켰지만
부친이 격노해서 정말로 죽일 것 같은 기세와 남의 딸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빚으로 이젠 아무 것도 말하지 않게 됐다.
그 뒤 어느새인가 그와는 소원하게 되고 자연 소멸했다고 생각했는데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친의 집부근에서 큰 소리로 전남친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
산적계 덩치 큰 남자가 어슬렁 거리고 있다고 근처 사람이 통보했다. 그것은 아버지였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면
최근 남자가 배회하고 있었다→잘 보면 딸의 남자친구다→
어째서 항상 따라다니는거야 주의해 줘야지→
잃어버렸다, 부르면 나오겠지. 라고 생각한 듯.

마침 타고 있었던 차에 취미 에어건이나 도끼나 부엌칼이 있고
지원이 불려와서, 또 귀가 별로 좋지 않아서 고함을 질러대니까
다들 뭔가 분노하고 있다 화내고 있다고 착각해서 큰소란이 되었다.

이것을 알게된 전남친 일가는 전율해서 이사갔다고 한다.

아직도 취하면 이 이야기를 아버지가 한다.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70375717/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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