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하급생에게 파워 해리스먼트, 여자에게 성희롱을 반복하는 바보 「너희를 소중히 하는 인간은 본질적으로는 너희를 존경하는게 아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를 존중하고 있다」

4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8/06(土)05:38:31 ID:Q1e
하급생에 파워 해리스먼트, 여자에게 성희롱을 반복하는 바보가, 어디에서 배웠는지
「본질적으로는 존종하고 있다」
는 불합리를 사용하게 되었다.
「너희를 소중히 하는 인간은 본질적으로는 너희를 존경하는게 아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를 존중하고 있다」
는 것.

「너에게 사회의 어려움을 가르쳐 준다」
면서 하급생에게 폭언을 토하거나 생활에 간섭하려고 하거나,
「고래로부터 전해진 일본 여성의 미덕을 우러러보고 있다」
라고 말하면서 여자에게 잡무를 강요하거나 성적인 말을 던지거나.



이전부터 이자식을 상대하는데는 완전히 지쳐 버렸지만, 과연 귀찮아졌으므로, 하급생들과 결탁해서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애정이나 존경이군요?
그럼 우리도 경애를 담아서 당신에게 답례해드리겠어요」
라는 명목으로 반격 하기로 했다.
농담같은 텐션으로 이자식의 안면이나 취미를 바보취급 하거나, 잡무를 떠맡기고 돌아가거나, 대단한 일은 하지 않았지만.

이자식도 처음에는 욕설이나 노성으로 제지나 설교를 시도하고 있었지만, 하급생 전원이 결탁한 것을 알고 나서는 무저항이 되었다.
이것저것 하고 있는 동안에 이자식의 모랄 해리스먼트 비난의 화살은 여자에게만 향하게 되었으므로, 여자들에게도 수법을 가르쳐 실행시키고, 이쪽은 여자를 원호했다.

처음에 반격을 시도하고 나서 1개월이나 지났을 때는 상당히 얌전해졌다.
바라건데 이대로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3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6978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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