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02:05:59 ID:???
타인의 가정 사정에 끼어들고 소문을 좋아하는 아줌마에게
「그럼 당신은 신랑하고 밤일 횟수, 달에 몇 번? 가르쳐줘- 가르쳐줘—」하고 말했더니 닥쳤다ㅋ
그 때 할망구가 토라진 기분 나쁜 얼굴…생각해봐도 웃긴다ㅋㅋㅋ
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08:03:08 ID:???
>>524
잠깐! 기분 나쁜 상상해버렸잖아!
뭐, 속 시원 하다는건 알겠다ㅋ
53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0:30:11 ID:???
>>524
이런 변환(切り替え)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 거야?
5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0:49:41 ID:???
되받아 치기(切り返し)아냐?
5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2:24:40 ID:???
>>534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요. 그 아줌마, 평소부터 소문을 좋아하는게 끈질겨서 울컥했어요.
나와 시누이가 관계양호, 남성사원 씨 아이 좋아하고 가정원만하다는 것은 이야기를 들으면, 어쨌든 흠집 찾기.
평소부터 정말 욕설, 푸념, 소문(주로 돈 문제)뿐.
프라이버시에 너무나 깊이 들어가는 것도 캐물어 댄다.
역시 그것은 말 안하고 싶어도, 이쪽이 대답할 때까지 여유로 30회는 질문 반복.
화가 나서 그걸 물어봤어요.
내 쪽도 30회 물어봤어요ㅋ 밤일 횟수는? 이라고ㅋ
다음날부터는 나 이외의 사람에게 욕설푸념소문 이야기했어ㅋ
5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2:41:24 ID:???
>>536
기분 나쁜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나도 그렇게 능숙한 되받아 치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좋은 거야?」
라는 식으로 읽었지만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2:54:00 ID:???
>>534、>>537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봤어요. 무언가 자신의 내면에서 갑자기 끓어오른 말이란 느낌이었다.
53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2:41:55 ID:???
>>536
30회는 너무 물었어ㅋㅋㅋ
5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31(日)22:54:00 ID:???
>>538
미안ㅋㅋㅋ
하지만 30회 물어본 뒤 「프라이버시를 끈질기게 묻는 것이 얼마나 고통인지, 이걸로 알겠습니까?」라고 말했어.
“타인에게 당한 싫은 일은 나도 타인에게는 하지 않는다”는 상식인데, 나는 그것을 할 수 없었구나 해서, 나중에 조금 시무룩 해졌다…(눈물)
雑談スレin生活全般板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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