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주위 사람을 살찌게 하는 것이 좋아서 그만둘 수 없다. 맛있는 것을 만들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신변을 돌보는 것을 그만둘 수 없다. 고양이는 생후 일년에 6킬로, 남편은 10킬로 증가, 친구들은 5킬로 이상 증가. 12킬로까지 달성도.


6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48:41 ID:BF0
주위 사람을 살찌게 하는 것이 좋아서 그만둘 수 없다.
맛있는 것을 만들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신변을 돌보는 것을 그만둘 수 없다.
고양이는 생후 일년인데 6킬로이고, 남편도 결혼 전보다 10킬로 증가, 친자매들도 데굴데굴 거리고 있다.
친구가 되면 그 아이는 반드시 5킬로는 살찐다.
바로 최근 원래 뚱뚱이 니까 신경 쓰지 않는다! 라는 아이가 있었지만
반년만에 12킬로 늘어서 회사의 건강진단 재검사를 하게 됐다고 화냈다




6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49:31 ID:Lak
>>621
당신 그거 마음의 병이니까 병원 가세요

62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50:36 ID:BF0
자기 이야기가 되지만 나는 소식하지만 요리를 좋아하고 잘 만든다.
맛있게 먹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
그러니까 주위를 살찌게 만들어 버린다.

6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51:58 ID:aPi
>>623
아니, 자기만족으로 누군가를 병들게 하는건 좋지 않아요
조금 삼가하지 않으면

6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53:22 ID:BF0
미안해요 갱신하지 않고 써 버렸습니다.
역시 병입니까?
살쪄있는 사람을 보면 힐링됩니다…

6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54:07 ID:Lak
>>625
고양이에 관해서는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생후 일년에 6킬로는 완전히 비만이겠지
병 일직선으로 요절 일직선이야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학대야?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힐링된다든가 하는 문제가 아니예요
나에게는 당신이 조금 머리가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요
그런 레벨이야

6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08/19(金)21:54:35 ID:aPi
>>625
그리고 상대는 병드는 것이군요

세이브할 수 없는 상대도 어떨까 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기쁘게 「만들었어, 먹어!」라는 말을 듣고 거절할 수 있는 사람 적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1070788/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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